이마트, 생필품가격 최대 50% 인하

  • 등록 2012.03.28 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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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times=김봄내 기자]이마트가 신선·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 등 주요 상품의 가격을 내리거나 일정기간 동결한다.

 

이마트는 예년에 비해 배 이상 가격이 오른 청양 고추, 애호박, 시금치 등 주요 채소가격을 시세 변동과 상관없이 10~30% 인하한 뒤 1개월 동안 동결한다고 28일 밝혔다.

 

'칠성 사이다', '풀무원 바사삭 군만두' 등 16개 생필품은 3개월간 가격을 동결한다.

 

또 '국산 자반고등어', '농심 짜파게티', '신송 순쌀 고추장' 등 주부들이 선호하는 생활필수품을 선별해 가격을 20~ 50% 인하한다.

 

미국산 오렌지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관세 인하를 반영해 30%가량 저렴한 4300원(5∼6개)에 판매한다.

 

이마트 포인트카드를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20개 품목에 대해 20~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대량 계약 재배 등을 통해 신선식품의 유통 구조를 산지 → 경매시장 → 도매업자 → 소매업자의 4단계에서 산지 → 이마트의 2단계로 줄임으로써 가격 인하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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