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교통사고로 경찰 조사 "음주운전 아냐"

2019.11.04 15:09:38

[KJtimes=이지훈 기자]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교통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22)이 지난 2일 운전 중 다른 차량과 충돌해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ljh@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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