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총 3개 콘셉트의 패키지 중 자녀의 꿈과 체험을 위한 '리틀 호텔리어 패키지'는 클럽 스위트룸 숙박, 호텔 투어 및 객실 업무 체험, 더뷰에서의 저녁과 테이블 매너 체험을 비롯해 둘째 날에는 클럽 라운지 조식과 쿠킹 클래스, 아차산 등반으로 구성됐다. 가격 주중 56만원, 주말 60만원.

부모님께 건강과 휴식을 선사할 'Thank You for Love 패키지'는 본관 딜럭스룸 1박, 더뷰 조식, 화장품 트라이얼 키트 증정, W 서울 워커힐 어웨이스파 구성됐다. 가격 주중 52만원, 주말 56만원.

소중한 웨딩의 추억을 되새겨줄 ‘Memory for Love 패키지'는 본관 딜럭스룸 1박, 더뷰 조식, 화장품 트라이얼 키트 증정, 포레스타 헤어, 메이크업&몽블/위듀 스튜디오 촬영으로 구성됐다. 가격 주중 45만2000원, 주말은 49만2000원.

‘Thank You for Love 패키지’와 ‘Memory for Love 패키지’의 경우, 1인 10만원 추가 시 유러피언 레스토랑 클락식스틴 또는 숯불구이 전문점 명월관에서의 코스 디너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