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취항 후 첫 인도네시아 전세기 운항

2023.04.10 13:21:05

[KJtimes=김승훈 기자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인도네시아 대표 관광지인 마나도와 바탐에 관광목적의 전세기를 운항한다. 이번 인천~마나도바탐 노선 전세기는 제주항공 설립 후 첫 운항하는 인도네시아 노선이다.

 


제주항공은 518일 인천~마나도, 519일 인천~바탐 노선에 각 왕복 1회 일정으로 전세기를 띄운다.

 

인도네시아 북부 술라웨시주의 주도이자 아름다운 항구도시인 마나도는 국적항공사 중 제주항공이 최초로 운항하는 노선이다.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전 세계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여행지인 마나도는 깨끗한 바다에서 다양한 해양생물을 만날 수 있어 다이버들의 성지로도 유명하다.

 

519일 운항하는 바탐은 인도네시아 북부 리아우 제도에 속한 섬이다. 연중 온화한 날씨와 세계 100대 골프코스로 꼽히는 높은 수준의 골프장들이 즐비해 골프 여행지로도 유명하다


또 인기 여행지인 싱가포르를 페리를 이용해 40분이면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를 한 번에 여행할 수 있는 12조의 여행지다.

 

 



김승훈 기자 ksh@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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