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계 업체 ‘카스’, 횡령혐의 최대주주 아들 사내이사 선임 추진 '논란’

증권가, 매매거래 정지 해제됐지만 오너 리스크 회복 아직 멀었는데… '논란' 우려돼

2015.03.20 12:19:32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kjtimes(케이제이타임즈) / Tel) 02-722-6616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 3일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