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신상필벌] "수십억대 배임의 끝" 미스터피자 정우현 전 회장 대법원 "원심 깨고, 파기환송"

"갑질, 치즈통행세 혐의 모두 맞다" 정 전 회장…배임 등 일부 유죄판결

2022.09.23 14: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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