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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환경재단과 함께 서울숲 '쉬었다가길'에서 친환경 이벤트

5월 15일 서울숲 스타벅스 ‘쉬었다가길’ 및 잔디광장에서 고객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

[KJtimes=김봄내 기자]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환경재단과 함께 오는 5월 15일 서울숲에서 고객 참여형 친환경 이벤트를 개최하고, 도심 속 자연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숲 내 스타벅스 ‘쉬었다가길’ 쉼터와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부터 업사이클링 굿즈 전시, 무소음 영화 상영까지 스타벅스의 지속가능 활동을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 당일 ‘쉬었다가길’을 방문한 고객들은 ▲‘쉬었다가길’ 쉼터 둘러보기 ▲스타벅스 업사이클링 굿즈 전시 관람 ▲친환경 활동 다짐 참여 ▲스타벅스 유튜브 채널 ‘727스튜디오’ 좋아요 및 구독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커피박 화분’을 증정한다.

 

◆업사이클링 굿즈 전시도 운영

 

행사 현장에서는 스타벅스의 대표 자원순환 활동을 소개하는 업사이클링 굿즈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매장에서 발생한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해 만든 ‘스타벅스 커피박 화분’을 비롯해, 수거한 우유팩을 업사이클링한 노트와 엽서,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클릭커’ 등 다양한 굿즈가 소개된다.

 

또한 개인 컵을 지참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의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에서 아이스 커피를 무료로 선착순 제공한다. 개인 컵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후 4시 30분과 오후 7시에는 서울숲 잔디광장에서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무소음 영화 상영 행사 ‘그린 시네마’가 진행된다. 무선 헤드셋을 착용해 영화를 감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서울숲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색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영작은 다큐멘터리 ‘고래와 나’다. 작품은 전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는 고래의 이상 행동과 해양 생태계의 변화를 조명하며, 지구 환경 문제와 우리의 일상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그린 시네마’ 사전 신청은 5월 11일까지 스타벅스 앱과 홈페이지 내 왓츠뉴 페이지, 환경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회차별 최대 300명씩 총 600명을 모집하며, 사전 신청 당첨자에게는 스타벅스 텀블러를 제공한다. 영화 관람 후 후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굿즈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서울숲 ‘쉬었다가길’은 고객들의 작은 친환경 실천이 모여 완성된 의미 있는 공간이다”라며 “이번 행사가 고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는 동시에,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든다는 의미를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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