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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신입직원 58명 공개 채용

[KJtimes=김봄내 기자]한국거래소는 신입 직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일반직 정규 직원 58명 내외가 될 예정이다.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뒤 필기시험과 1·2차 면접 등을 거쳐 9월 중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학력이나 전공 제한은 없고, 필기시험은 경영학, 경제학, 법학, 통계학, IT의 5과목 중에서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지원자의 편의를 위해 필기시험은 서울과 부산 양 지역에서 진행된다.

 

◆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블라인드 채용 및 지역 인재 채용 목표제를 통해 능력 중심의 채용 기조를 유지하고 우수 지역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성별, 나이, 학교, 가족관계 등에 대한 블라인드 채용 방식이 적용된다. 또 우수한 지역 인재 선발을 위해 목표 비율을 25%로 하는 비수도권 지역 인재 채용 목표제를 적용한다.

 

채용 공고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거래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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