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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 사회에 환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KJtimes=김봄내 기자]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기업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음악, 바둑 등 국내 문화예술 분야 지원을 통해 삶의 향기를 나누고 있다.

 

미래 꿈나무를 위한 도서 지원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동서식품은 매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충북 진천 상산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역 초등학교를 선정해 도서를 기증하고 독서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이다.

 

올해 4월에 진행한 ‘제10회 꿈의 도서관’은 광주광역시 교육청의 추천을 통해 광주봉주초등학교를 지원학교로 선정했다. 광주봉주초는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이 활발한 반면, 일부 노후화된 도서와 독서 공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동서식품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문화적 소양을 채워줄 신규 도서 3천여권과 노후된 서가를 교체하고 학생들이 보다 편안하게 독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국내 바둑 문화 발전을 위한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동서식품은 지난 27년간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을 후원하며 국내 바둑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바둑 프로기사 9단에게만 참가 기회가 주어지는 권위 있는 기전이다.

 

올해 개최된 제27회 맥심커피배는 지난 1월 첫 대국을 시작으로 32명의 기사가 약 4개월에 걸쳐 수준 높은 대국을 펼쳤다. 올해 결승전에서는 맥심커피배 첫 우승에 도전한 변상일 9단이 통산 4회 우승기록을 보유한 박정환 9단과 맞붙어 치열한 승부를 펼친 끝에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변상일 9단은 첫 참가 이후 8번째 도전 끝에 맥심커피배 첫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4월 20일 열린 시상식에서 우승자 변상일 9단은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7천만 원을 받았으며, 준우승을 거둔 박정환 9단은 트로피와 상금 3천만 원을 받았다.

 

◆음악 분야 문화예술 나눔, ‘동서커피클래식, 맥심 사랑의 향기’

 

지난 2008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개최한 ‘동서커피클래식’은 동서식품의 대표 문화 나눔 사업이다. 제1회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매년 부산, 대전, 인천, 대구, 광주, 춘천 등 주요 도시에서 시민들을 위한 무료 클래식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1,300여명의 대구 시민과 함께하는 ‘제 15회 동서커피클래식’을 개최했다. 지휘자 백진현이 이끄는 대구시립교향악단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소프라노 이해원, 카운터 테너 최성훈, 테너 존 노 등 국내 유수의 음악가들이 참여한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2008년부터 유소년 오케스트라를 대상으로 문화자산을 후원하는 ‘맥심 사랑의 향기’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전국 각지의 초등학교 오케스트라에 새 악기와 물품을 지원하고 연주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이다. 지난해에는 대구서부초등학교 오케스트라에 약 4천만원 상당의 팀파니 등 새 악기와 음악 교육 기자재를 전달했다. 또한 작년 11월 악기 전달식 행사에서는 동서커피클래식에 출연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대구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이 방문해 악기 연주를 지도하는 재능기부 자리를 함께 마련하기도 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문화·예술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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