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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현대차 정몽구 앙트러프러너십 통해 사회혁신형 기업가 육성

기후테크, 에이징테크, 지역재생 등 사회적 난제 해결할 20명의 사회혁신형 기업가 선발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은 대한민국 사회문제 해결을 주도할 사회혁신 기업가 육성 사업 ‘CMK 임팩트프러너’ 14기에 선발된 최종 20명을 발표했다.

 

‘CMK 임팩트프러너’는 ‘현대차 정몽구 앙트러프러너십’의 대표사업으로 기존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에서 명칭을 변경했다. ‘CMK 임팩트프러너’는 지원의 중심축을 조직 자체에서 사람(Entrepreneur)으로 전환해 개편한 것이 핵심이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인공지능(AI) 등 특정 분야로의 자본 편중 심화 속에서, 재단은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기업가 본연의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다양한 영역의 사회적 난제에 대한 혁신적 솔루션 선보여

 

이번 14기 모집에는 치열한 서류심사와 두 번에 걸친 대면심사(사업평가, 기업가정신 평가)를 거쳐 초기 트랙(법인설립 3년 미만) 15명, 성장 트랙(법인설립 3년이상~7년미만) 5명이 최종 선발의 영예를 안았다. 기후 변화, 디지털 소외, 고령화 등 다양한 영역의 사회적 난제에 대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였다.

 

초기 트랙에는 ▲더블유디티티(임석준) ▲스틸컷(이정훈) ▲자일로랩스(안광석) ▲호랑에듀(유도희) ▲스페이스점프(배상일) ▲엑시스트(김성호) ▲오비클바이오(이택윤) ▲뉴톤(류광남) ▲오픈에너지(이서인) ▲위시빌더(김효진) ▲프레시어스(문소연) ▲다시물결(김형조) ▲노사이드(정지원) ▲이림소(고하정) ▲스타트폴리오(권우실)가 선발되었다. 초기 트랙에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결합해 솔루션을 도출하는 혁신가들이 주를 이뤘다. 성장 트랙에는 ▲에이트스튜디오(박신기) ▲내이루리(정현강) ▲지오그리드(김기현) ▲리플라(서동은) ▲퍼즐랩(권오상) 등 비즈니스 모델의 스케일업 단계에 진입한 기업가들이 선발되었다.

 

최종 선발된 20명의 기업가에게는 국내 최고 수준의 육성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초기 트랙에는 최대 7,000만 원, 성장 트랙에는 최대 1억 3,000만 원의 사업 지원금이 지급되며, 경영 컨설팅 및 법률·세무 등 전문가 자문, VC 밋업, 싱가포르·일본 등 글로벌 진출 지원, 코워킹 스페이스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그리고 ‘사람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리더십 강연, 네트워킹 캠프, 워케이션, 소모임 등 기업가정신 함양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된다.

 

또한 D3쥬빌리파트너스, 크립톤, 소풍벤처스, 인비저닝파트너스, 루트임팩트, 큐네스티 등 국내 유수의 임팩트 기관이 참여하는 사회혁신 리더 커뮤니티 ‘CMK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투자 연계 및 임팩트 생태계 네트워킹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관계자는 “2026년 새롭게 출발하는 ‘CMK 임팩트프러너’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창조형 기업가들의 든든한 성장 기반이자 사회혁신의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4년 간 374개 임팩트 스타트업을 육성해 왔으며, 이를 통해 일자리창출 7,481개, 생존율 77%, 누적 매출액 1조 6,761억 원, 누적 투자유치액 3,779억 원을 달성하는 등 국내 사회혁신 생태계의 고도화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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