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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DNC에스테틱스, 재생에스테틱 공략 강화…CaHA 표준 프로토콜 공개

대웅제약, ‘DEEP 심포지엄’서 나보타·디클래시 CaHA 복합시술 전략 제시
DNC 에스테틱스, CAST-Code™ 공개…글로벌 재생에스테틱 시장 확대 노려

[KJtimes=김승훈 기자] 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가 의료진 대상 학술행사인 ‘DEEP 심포지엄’을 열고 콜라겐 부스터 ‘디클래시 CaHA’ 기반의 표준 시술 프로토콜과 복합시술 전략을 공개했다.

 

 

양사는 지난 5월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행사에서 의료진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시술 트렌드와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DEEP 프로그램은 양사가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최신 학술 정보와 임상 경험을 의료진에게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문 교육 플랫폼이다.

 

◆CaHA 기반 표준 시술 체계 공개

 

이번 심포지엄의 핵심은 DNC 에스테틱스가 개발한 디클래시 CaHA 기반 표준 시술 프로토콜 ‘CAST-Code™’ 발표였다.

 

CAST-Code™는 제품 특성과 해부학적 구조, 시술 목적을 연계해 보다 예측 가능하고 일관된 시술 접근법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CaHA-based, Anatomy-driven, Structural, Transformation’의 약자로, 시술 부위별 목적과 해부학적 특성을 반영한 가이드라인을 담고 있다.

 

 

또한 양사는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와 디클래시 CaHA를 결합한 복합시술 전략인 ‘Collagen Velvet’도 소개했다. 이는 주름 개선과 리프팅 효과를 제공하는 나보타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CaHA의 장점을 결합한 방식으로, 최근 피부 질 개선 중심으로 변화하는 에스테틱 시장 수요를 반영한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디클래시 CaHA는 칼슘 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CaHA)를 기반으로 한 콜라겐 부스터로, 피부 탄력과 피부 질 개선을 동시에 추구하는 제품이다. 회사 측은 글로벌 시장에서 ‘Facetem’ 브랜드로 30여 개국에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유현승 DNC 에스테틱스 대표는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이 단순 볼륨 개선에서 재생과 피부 질 개선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표준화된 시술 프로토콜과 임상 데이터를 지속 축적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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