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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 지원 사업 재개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 8월부터 재개…올 연말까지 어르신 500명 대상 교육

[KJtimes=김봄내 기자]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신동우)가 한국시니어클럽협회(회장 조범기)와 함께 오는 8월부터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 지원 사업을 재개하며, 어르신들의 바리스타 역량 강화와 일자리 창출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연내 상생 교육장 2호점 조성을 추진해 기존 대비 두 배 수준인 연간 1천 명 이상의 시니어 바리스타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확충하며, 시니어 바리스타 일자리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9년부터 보건복지부,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함께 시니어 바리스타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2,000여 명의 어르신이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을 수료했으며, 바리스타 교육과 교육장 조성, 상생음료 개발 및 원재료 지원 등에 대한 누적 지원금은 31억 원을 넘어섰다.

 

올해 하반기에는 제5회 시니어 바리스타 라떼아트 대회를 개최해 참가자들의 바리스타 전문 역량 강화와 직무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상생 교육장 2호점 조성 추진… 연간 1천 명 이상으로 시니어 바리스타 양성 기반 2배 확대

 

스타벅스는 더 많은 시니어 바리스타에게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생 교육장 2호점을 연내 오픈한다.

 

이를 위해 지난 20일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상생 교육장 오픈 약정식을 갖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새롭게 조성되는 상생 교육장은 기존 군포 상생 교육장과 함께 운영된다. 스타벅스는 두 교육장이 동시 운영되면 기존의 두 배인 연간 1천 명의 시니어 바리스타를 교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상생 교육장 2호점은 양질의 커피를 추출할 수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과 제빙기 등 음료 제조 전문 장비를 비롯해 실제 주문을 체험해 볼 수 있는 POS 기기, 특강을 수강할 수 있는 다목적 강의실과 교육장 등 실제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받고 있는 교육 시설과 유사한 형태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교육장 개설을 위한 전체적인 인테리어 및 관련 제반 비용 일체를 지원하며, 향후 스타벅스 사내강사들이 직접 방문해 시니어 바리스타를 대상으로 하는 커피 전문 교육, 매장 운영 지원 등의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상생 교육장 2호점의 구체적인 위치와 오픈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스타벅스는 군포시니어클럽에 상생 교육장을 조성하고, 스타벅스 사내강사와 시니어 라떼아트 대회 수상자의 재능 기부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까지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을 수료한 어르신은 2천여 명, 누적 교육시간은 7,000시간에 달한다. 교육을 수료한 어르신들은 전국 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카페를 비롯한 다양한 현장에서 바리스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8월부터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을 재개하고, 연말까지 약 500명의 시니어 바리스타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커피 추출, 우유 스팀, 라떼아트 스킬 등 기본적인 실습 교육부터 주요 커피 생산지와 원산지별 풍미 특징, 커피 및 서비스 노하우 등 지식 함양을 위한 이론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시니어 바리스타 성장의 장! 제5회 라떼아트 대회 예선 참가 접수 시작

 

스타벅스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시니어 바리스타 라떼아트 대회’를 올해 하반기에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시니어 바리스타 라떼아트 대회는 시니어 바리스타들이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참가자들의 커피 역량을 강화하고 직무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예선 참가 접수는 7월 말부터 시작되며,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예선과 본선 경연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시니어 바리스타 라떼아트 대회에서 우승한 대구북구시니어클럽 소속 이제구 바리스타(70세)는 "라떼아트 대회 수상은 바리스타로 인생 제2막에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소중한 경험이었다"라며, “이번에 다시 재개하는 스타벅스의 시니어 지원 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많은 시니어 바리스타들이 멋진 바리스타로 당당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재개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조범기 회장은 “스타벅스와 함께하는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장 사업을 통해 교육생들을 다시 만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향후 개설될 상생 교육장 2호점을 통해 더욱 많은

 

어르신들이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시기를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스타벅스 신동우 대표이사는 “스타벅스의 진심을 담아 진행했던 의미 있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다시 재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하며, “향후 더 많은 시니어 바리스타분들이 커피에 대한 열정과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재능기부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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