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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푸디스트X오뚜기, 급식 고객 위한 ‘팝업키친’ 성료... 건강한 한 끼 제공

7월 한달 간 전국 30여개 급식 사업장서 오뚜기 건강 지향 제품 활용한 메뉴 선봬

[KJtimes=김봄내 기자] 사조그룹 계열의 식자재 전문기업 사조푸디스트가 오뚜기와 협업해 급식 고객사를 위한 건강한 밥상 프로그램인 ‘팝업키친(POP UP KITCHEN)’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농산물 브랜드, 셀럽, 글로벌 식재료 등 다양한 콜라보 급식 이벤트를 선보여온 사조푸디스트는 최근 확산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푸디스트와 함께하는 건강한 한 끼’를 콘셉트로, 오뚜기의 대표적인 건강 지향 제품들을 급식 환경에 맞춤형 메뉴로 개발해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맛과 영양 균형 고려한 메뉴 선봬

 

이번 행사는 7월 한 달 동안 수도권 및 지방의 약 30개 급식 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사조푸디스트는 오뚜기의 글루텐프리 성분 ‘비밀카레’, 지방 함량을 줄인 ‘피크닉 참치’ 등을 활용해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메뉴를 제공했다.

주요 메뉴로는 △밀가루 대신 국산 쌀로 만든 글루텐프리 카레를 활용한 ‘비밀돈까스 카레덮밥’, △오뚜기 피크닉참치와 하프마요네스를 사용해 고소한 맛은 살리고 지방 함량은 낮춘 ‘저칼로리 피크닉참치마요귀리덮밥’, △저당 토마토파스타소스로 맛과 영양의 균형을 맞춘 ‘저당 토마토파스타소스만두그라탕’ 등이 준비됐다.

 

특히, ‘비밀돈까스 카레덮밥’은 밀가루 대신 국산 쌀로 만든 글루텐프리 카레를 활용해 건강한 식재료와 대중적인 맛을 조화시켰다. ‘저칼로리 피크닉참치마요귀리덮밥’은 오뚜기의 피크닉참치와 하프마요네스를 활용해 고소한 맛은 살리면서 지방 함량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저당 토마토파스타소스를 활용한 만두 그라탕을 곁들여 맛과 영양의 균형을 고려했다.

 

메뉴 제공과 함께 고객들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됐다. 일부 사업장에서는 뽑기 이벤트와 럭키 드로우 등을 병행해 급식 이용 고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했다는 평가다.

 

사조푸디스트 장수연 메뉴R&D팀장은 “이번 오뚜기와의 협업은 단순히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넘어, 급식 고객들에게 익숙하면서도 건강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급식 메뉴의 품질과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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