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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창호 정품 인증으로 소비자 신뢰 높인다…연말까지 참여 이벤트

정품 인증 마크 등록하면 포인트 지급…우수 후기는 추가 혜택
시공 후기 공유 확대…정품 확인 문화 확산 기대

[KJtimes=김승훈 기자] KCC가 소비자들이 정품 창호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하며 정품 인증 문화 확산에 나섰다.

 

단순한 경품 행사를 넘어 시공 후기와 인증 정보를 축적해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품 유통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KCC는 O2O(온라인·오프라인) 기반 창호 전문 플랫폼 '이맥스 클럽(Emax Club)'을 통해 연말까지 'KCC 창호 프레임 속 정품 인증 마크를 찾아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KCC 창호를 시공한 소비자가 창호 프레임에 부착된 정품 인증 마크를 촬영한 사진과 사용 후기를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에 등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이 지급되며, 우수한 후기와 인증 사진으로 선정된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10만원이 추가 제공된다.

 

◆정품 확인 문화 확산…소비자 선택 정보도 확대

 

이번 이벤트는 정품 창호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실제 시공 사례와 사용 경험을 공유하는 공간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창호는 단열성과 기밀성, 안전성 등 주거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건축자재인 만큼 제품의 품질과 시공 신뢰도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실제 설치 사례와 사용 경험을 참고하려는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KCC는 자사 창호에 정품 인증 마크를 부착해 소비자가 제품의 정품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이러한 인증 체계를 보다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리모델링 시장이 확대되고 온라인을 통한 정보 탐색이 일반화되면서 시공 후기와 실제 사용자 경험이 제품 선택 과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제조사들도 제품 홍보보다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를 활용한 신뢰 구축에 관심을 높이고 있다.

 

KCC 관계자는 "창호는 주거 공간의 성능과 안전성에 영향을 미치는 제품인 만큼 정품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이벤트가 소비자들이 정품 창호를 확인하고 다양한 시공 사례를 참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맥스 클럽은 KCC가 운영하는 창호 전문 플랫폼으로, 스마트 견적 서비스와 대리점 안내, 제품 정보, 시공 사례 등을 제공해 창호 구매부터 시공까지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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