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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가그린, '어드밴스드 제로' 8종 출시…"성분 부담 낮추고 구강 관리 기능 강화"

에탄올·인공색소 무첨가…유해균 최대 99.99% 억제 등 6가지 핵심 기능 적용
2020~2025년 6년 연속 브랜드 인지도 1위…기능·사용감 세분화로 덴탈케어 시장 공략

[KJtimes=김승훈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덴탈케어 브랜드 '가그린'이 40여 년간 축적한 구강 케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분과 사용감을 세분화한 차세대 구강청결제 라인업을 선보인다.

 

동아제약은 가그린의 신제품 '어드밴스드 제로' 8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구강청결제의 효능뿐만 아니라 성분과 사용감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시장 변화에 맞춰 개발됐다.

 

 

가그린은 1982년 국내 최초로 액상 구강청결제를 선보이며 국내 구강청결제 시장을 개척한 브랜드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구강청결제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최근 3개년 연속 연매출 300억원 이상을 달성하며 국내 대표 덴탈케어 브랜드로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가그린 어드밴스드 제로'는 소비자들이 구강청결제를 사용할 때 느끼는 성분과 사용감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구강 관리 기능은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그린이 실시한 소비자 조사에서는 구강청결제 사용 시 우려되는 요소로 '유익균 살균', '화학성분 첨가' 등이 꼽혔다. 동아제약은 이러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신제품에 에탄올과 인공색소를 넣지 않았다.

 

제품에는 △구강 내 유해균 최대 99.99% 억제 △충치 예방 △구취 제거 △치태(프라그) 제거 △치은염 예방 △구강 정화 등 6가지 핵심 구강 관리 기능을 적용했다. 제품 용기에는 '제로(0)' 콘셉트의 디자인을 적용해 에탄올과 인공색소 무첨가라는 제품 특징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40여 년 기술력에 인체적용시험까지…8종으로 소비자 선택권 확대

 

대표 제품인 '가그린 어드밴스드 제로 오리지널'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구강 관리 효능에 대한 근거도 확보했다. 사용 후 12시간이 지난 시점에도 81.7%의 구취 감소 효과가 확인됐으며, 칫솔 단독 사용 대비 치면세균막(프라그) 감소율은 1.9배로 나타났다. 2주 사용 후 치은염 감소율은 56.4%로 확인됐다.

 

제품 라인업은 사용 목적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가그린 어드밴스드 제로 4종'은 △마일드 △오리지널 △스트롱 △블라스트로 구성된다. 제품별로 핵심 구강 관리 기능과 사용감을 차별화했으며, 다양한 향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플레이버 라인 4종인 △라임민트 △피치민트 △유자민트 △스파아민트도 함께 출시했다.

 

동아제약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기존 구강청결제 중심의 제품군을 더욱 세분화하고 기능 중심의 덴탈케어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동아제약 공식 온라인몰 디몰(:Dmall)을 비롯해 온라인 채널과 약국 등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어드밴스드 제로는 소비자가 구강청결제 사용 시 기대하는 효능과 실제 사용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함께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40여 년간 축적해 온 가그린의 덴탈케어 기술력과 제품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자신의 구강 관리 목적과 취향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세분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가그린은 단순한 청량감을 넘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덴탈 관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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