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지아 기자] 고액자산가를 중심으로 주식과 부동산, 세제, 대체자산까지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이 강남권 VIP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 정보 제공에 나선다.
미래에셋증권은 The Sage 강남파이낸스센터 리뉴얼을 기념해 9월 3일부터 1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VIP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The Sage 강남파이낸스센터는 VIP 고객의 투자 목적과 자산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지점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상담 환경을 정비하고 VIP 고객 대상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시장과 투자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주식·부동산·세제·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투자정보와 자산관리 전략을 다룬다.
◆반도체부터 세제·아트까지…자산관리 전략 점검
1차 세미나는 9월 3일 열린다. '반도체 업종 전망'과 '부동산 시장 전망'을 주제로 미래에셋증권 김영건 애널리스트와 Sage컨설팅팀 허혁재 수석매니저가 강연한다.
2차 세미나는 9월 4일 '국내 주식시장 전망'과 '아트 컬렉팅'을 주제로 진행된다. 라이프자산운용 강대권 대표와 미래에셋증권 The Sage 패밀리오피스 최현호 수석매니저가 강연자로 나선다.
3차 세미나는 9월 16일 개최된다. '2026 세제개편안'과 '금융시장 전망 및 대응전략'을 주제로 미래에셋증권 Sage컨설팅팀 박지영 세무사와 보고자산운용 이한영 본부장이 강연한다.
세미나는 사전 예약한 VIP 고객을 대상으로 소규모로 진행된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고액자산가의 자산관리 수요는 주식이나 채권 등 전통적인 금융상품에만 머물지 않고 부동산과 세무, 대체자산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자산군별 정보를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서로 다른 자산의 위험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특히 세미나에서 제시되는 특정 산업이나 시장 전망이 실제 투자 성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한 자산관리 전문가는 "VIP 고객일수록 투자 규모가 큰 만큼 시장 전망 자체보다 자신의 유동성 상황과 투자 기간, 위험 감내 수준에 맞는 자산 배분이 중요하다"며 "세제와 부동산, 금융상품을 함께 고려하는 통합적인 자산관리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성주 미래에셋증권 The Sage 강남파이낸스센터장은 "센터 리뉴얼을 계기로 VIP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차별화된 환경에서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투자정보와 자산관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