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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경영진 AI 실전교육... AX 리더십 강화

범농협 임원 · 집행간부 대상 「경영진 AI 아카데미」 실시

[Kjtimes=김봄내 기자]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3일 서울시 중구 본관에서 범농협 임원 및 집행간부를 대상으로「경영진 AI 아카데미」1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최신 동향 ▲국내외 기업의 AI 활용 사례 ▲AI를 활용한 의사결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기술 이해를 넘어 경영 현안과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실질적인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실무 중심 AI 교육으로 조직의 변화와 혁신 주도

 

농협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영진이 AI를 의사결정과 업무 혁신을 지원하는 파트너로 적극 활용하고, 조직의 AX 전환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으로 총 2차례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범농협 전반의 AI 활용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박서홍 부회장은“AX 경쟁력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경영과 업무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경영진부터 AI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여 조직의 변화를 이끌고, 이를 농업·농촌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혁신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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