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 동아제약의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기미와 주근깨 완화 효능·효과를 허가받은 의약외품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동아제약은 아일로가 의약외품 '화이타민정'을 출시했다고 9월 3일 밝혔다.
화이타민정은 기미·주근깨 완화에 사용하는 저함량 비타민 및 미네랄 제제다. 1정(1,300mg)에 아스코르브산(비타민C) 500mg과 L-시스테인 120mg을 비롯해 비타민 B군, 비타민E, 아연 등 총 12종의 유효성분을 함유했다.
육체피로와 임신·수유기, 병중·병후 체력저하 시 비타민 B1·B2·B6·C·E와 아연 보급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1일 1회 1정을 섭취하는 제품이다.
◆제약사 전문성 앞세워 이너뷰티 시장 공략
아일로는 최근 PDRN과 NMN 등을 활용한 '스킨 솔루션 라인' 3종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화이타민정을 통해 의약외품 영역까지 제품군을 넓혔다.
신제품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과 글로벌몰을 통해 판매된다. 동아제약은 출시 후 1개월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이너뷰티 시장에서는 단순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성분과 기능성, 제품의 신뢰도를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가 늘면서 제약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한 제품 출시도 이어지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너뷰티 제품을 선택할 때 검증된 효능과 신뢰도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화이타민정을 시작으로 전문성을 접목한 제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일로는 올리브영을 주요 유통 채널로 활용해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최근 북미 시장 진출에 이어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도 참가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