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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고용노동부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청년·취업취약계층 고용 확대 및 일·가정 양립 지원 등 성과 인정

[KJtimes=김봄내 기자]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확대와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선 우수 민간기업을 발굴·선정하는 제도다. 선정 기업에는 대통령 인증패와 함께 금융·신용평가 우대, 정부조달 가점, 산재예방시설 및 장비 구입 자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선정은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청년과 취업취약계층 고용 확대 및 여성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등 고용의 양과 질을 함께 높여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지역 인재발굴과 청년 일자리 확대 힘써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매년 청년 인턴을 채용하고 정규직 전환까지 연계하는 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5년(2021~2025년)간 총 587명의 인턴을 공개 채용했으며, 특성화고 현장실습과 대학 산학협력 채용박람회에도 참여해 지역 인재 발굴과 청년 일자리 확대에 힘쓰고 있다.

여성 근로자의 경력단절 예방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전체 임직원 중 여성 근로자 비중은 58.1%이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출산휴가를 사용한 여성 근로자 128명 전원이 고용을 유지했다. 만 24개월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임직원에게 양육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임신 중 근로 시간 단축 제도도 2020년부터 법정 기준보다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취업취약계층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고용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2023년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풀무원투게더’를 설립하고, 장애인 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장애인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출퇴근 통근버스를 지원해 원거리 거주 장애인의 근로 기회를 확대하고, 모회사인 풀무원푸드앤컬처와 동일한 복리후생 혜택을 제공하는 등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과 신규 입사자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사업장별 위험 요인 점검과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푸드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은 현장에서 고객을 직접 만나는 구성원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고용을 지속 확대하고 다양한 구성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역량을 펼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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