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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이천시에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전달

이천 지역 제품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 취약계층 학생 교육 지원에 사용

[KJtimes=김봄내 기자]오비맥주는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자사 대표 브랜드 '카스' 생산공장이 위치한 경기도 이천시에 장학금 700여만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10일 이천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두영 오비맥주 이천공장장과 최정욱 수도권역 본부장, 강석빈 성남지점장을 비롯해 성수석 이천시장, 임기배 이천시민장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이천 지역에서 판매된 오비맥주 제품의 수익금 일부로 조성됐으며, 향후 이천시 취약계층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누적 장학금 3억 6500만원 달해

 

오비맥주는 2009년부터 이천시에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을 기탁하며 이천시 청소년들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까지 이천시에 전달한 누적 장학금은 약 3억 6500만 원에 달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이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오비맥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을 중심으로 매년 자사 생산공장이 위치한 이천·광주·청주 지역의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기탁한 누적 장학금은 약 13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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