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탈모 치료제 '판시딜'의 새 모델로 배우 하석진을 기용하고, 기존 모델인 방송인 김성주와 함께한 신규 TV-CF를 온에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탈모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토크 콘서트를 배경으로, 가늘어진 머리카락 때문에 "나도 혹시 탈모일까?"라는 고민이 시작되는 순간이 바로 판시딜로 관리를 시작할 때임을 전달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광고에서 김성주와 하석진은 관객들에게 "나도 탈모일까 고민되시죠?", "직접 만져보세요"라고 말한다. 관객들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직접 만져보며 모발 상태를 확인하면, 두 모델은 "얇아진 그때, 시작부터 판시딜"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광고에는 "약용효모 복합성분이 모근세포에 영양을", "모근이 튼튼해야 모발이 굵어지죠", "모발에 힘이 나요, 굵어져요" 등의 멘트가 담겼다. 동국제약 측은 이 같은 표현을 통해 제품의 작용 방식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케라틴·L-시스틴 등 모발 영양성분 6종 배합한 일반의약품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하석진은 최근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남자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며 "판시딜 모델로 9년째 활동 중인 김성주와 하석진의 호흡을 통해, 탈모 초기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관리하자는 메시지가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판시딜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과 L-시스틴을 비롯해 약용효모, 비타민 등 모발 영양에 필요한 6가지 성분을 배합한 일반의약품이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이들 성분이 혈액을 통해 모근조직 세포에 공급돼 모발이 굵어지고 덜 빠지도록 돕는 방식으로, 스트레스·피로·영양 불균형 등으로 인한 확산성 탈모 관리에 활용된다.
동국제약이 인용한 국내 약용효모 복합제제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복용자의 79%가 모발이 굵어지는 효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빠지는 모발 수는 45% 감소했고, 전체 모발 수는 1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판시딜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하루 세 번 1캡슐씩 3~6개월간 복용하는 방식으로 관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