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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어린이 전용 비타민 '임팩타임 키즈' 출시

하루 1포, 물 없이 섭취…비타민B군·아연·셀레늄 등 6종 성분 배합
액상 용량 절반으로 줄이고 색소·보존제·인공감미료는 무첨가로 설계

[KJtimes=김지아 기자]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성장기 어린이의 면역과 영양 관리를 돕기 위한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임팩타임 키즈'를 지난 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대웅제약의 대표 비타민 브랜드 '임팩타민'의 첫 어린이 전용 라인업이다. 회사 측은 단체생활이나 야외활동이 많은 아이들의 면역과 영양 균형 관리를 돕기 위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2025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를 인용해, 부모가 우려하는 자녀 건강 문제 중 '면역력 증진'이 23.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중 액상 제품의 과도한 용량이나 아이들의 섭취 거부로 매일 챙겨 먹이기 어려웠다는 부모들의 의견을 제품 설계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액상 용량 10mL로 줄이고 배도라지 맛으로 기호성 높여

 

이에 따라 '임팩타임 키즈'는 시중 어린이 액상 제품 대비 섭취 용량을 절반 수준인 10mL로 줄이면서도 기능성 성분 함량은 유지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제품에는 아연을 중심으로 비타민 B군 4종(B1, B2, B6, 나이아신), 셀레늄 등 총 6종의 영양 성분이 배합됐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성분이며, 비타민 B군은 체내 에너지 생성에, 셀레늄은 세포 보호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영양소다.

 

당류 함량은 최소화하는 대신 배도라지 농축액으로 자연스러운 단맛을 구현했으며, 색소·보존제·인공감미료는 첨가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휴대가 간편한 액상 스틱 제형으로 만들어 물 없이도 집이나 야외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박은경 대웅제약 CH본부장은 "자녀의 면역·영양 관리에 필요한 성분은 물론, 매일 섭취하는 제품인 만큼 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원료 구성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며 "기존 성인 중심 라인업에서 나아가 이번 임팩타임 키즈 출시를 계기로 연령별 맞춤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가족의 생애주기별 건강 관리를 책임지는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임팩타임 키즈'는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약국 정보는 대웅제약 공식 홈페이지의 '판매약국 찾기' 기능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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