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Jtimes=김지아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추석 연휴를 앞둔 23일 오전 10시 현수엽 제1차관이 세종특별자치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18년 7월 1일 설립돼 세종시에 거주하는 학대받은 아동의 치료와 아동학대 재발 방지를 위한 사례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에도 중단 없이 운영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학대 피해 아동을 보호할 계획이다.
◆천안 아동학대의심 사망사건 계기 보완대책, 현장 안착 위한 의견 수렴
현수엽 제1차관은 이날 기관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담당 팀장 등으로부터 상담원들이 사례관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아동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종사자 처우개선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천안 아동학대의심 사망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수립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보완 대책'의 조속한 안착을 위해 현장 의견을 들었다.
현수엽 제1차관은 학대피해 아동의 회복과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현장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오늘 청취한 의견을 반영해 근무 여건과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