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 (목)

  • 흐림동두천 18.5℃
  • 맑음강릉 22.9℃
  • 흐림서울 19.7℃
  • 맑음대전 22.1℃
  • 맑음대구 22.5℃
  • 맑음울산 22.3℃
  • 맑음광주 22.5℃
  • 맑음부산 22.7℃
  • 맑음고창 22.2℃
  • 구름많음제주 22.0℃
  • 흐림강화 19.2℃
  • 맑음보은 19.6℃
  • 맑음금산 22.8℃
  • 맑음강진군 22.6℃
  • 맑음경주시 23.5℃
  • 맑음거제 21.8℃
기상청 제공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 ‘(무)우리WON하는든든치료비보험’ 선봬

질병 발생 시점부터 실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료비에 대한 보장 강화

[KJtimes=김봄내 기자]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계열사 동양생명(대표 성대규)이 금일 검사부터 진단 및 수술·치료까지 질병과 재해 전반을 종합 보장하는‘(무)우리WON하는든든치료비보험’을 출시했다.

 

‘(무)우리WON하는든든치료비보험’은 기존의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의 진단 및 치료에 초점을 맞춘 기존의 고액 보장 상품과 달리 질병 발생 시점부터 실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료비에 대한 보장을 강화해,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고액의 의료비 보장 강화

 

이 상품은 MRI ·CT 검사시 연간 1회 각각 5만원을 보장하며, 재해로 인한 중증재해 진단시 가입 유형에 따라 최대 2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중증 치료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액의 의료비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저체온치료시 최대 700만원, 종합병원 중환자실 치료시 최대 500만원을 보장하며, 종합병원에서 3시간 이상 전신마취 수술을 받는 경우 최대 300만원, 상급 종합병원의 경우 최대 700만원을 지급한다. 치료 후 재활치료까지 연간 최대 15회, 회당 최대 7만원을 보장해 재해 발생부터 회복까지 폭넓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상품은 15세부터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고객의 보장 목적 및 니즈에 따라 슬림형, 밸런스형, 플러스형 등 3가지 유형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슬림형 가입 시 보험료는 40세 기준 남성 약 20,440원, 여성 18,820원 수준이며, 밸런스형의 경우 40,760원, 37,440원, 플러스형은 49,400원, 44,700원 수준이다.

 

납입기간 중 질병 및 재해 또는 장해 지급률 50%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특정 질환이나 단발성 고액 진단비 중심의 보장이 아닌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에 대한 부담을 대비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라며,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보장 니즈에 맞춰 상품 유형을 세분화하고 선택권을 확대함으로써 실질적인 보장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상품 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공정위,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기업결합 심의 착수
[KJtimes=김은경 기자] 국내 석유화학업계 구조조정의 첫 사례인 '대산 1호 사업재편'이 공정거래위원회 심판대에 올랐다. 공정위는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 계열의 기업결합이 국내 일부 석유화학 제품 시장의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본격적인 심의 절차에 착수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롯데케미칼, 롯데대산석화,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케미칼이 추진 중인 석유화학 사업재편 관련 기업결합에 대해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심의 절차를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심사보고서는 기업결합이 국내 저밀도폴리에틸렌(LDPE)과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EVA) 시장에서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있다는 판단과 함께 시정명령 의견을 담고 있으며, 이날 각 기업에도 송부됐다. 이번 거래는 HD현대케미칼이 롯데대산석화를 흡수합병한 뒤 롯데케미칼이 합병법인 지분을 추가 취득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거래가 완료되면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가 HD현대케미칼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하는 공동 최대주주가 되며, 대산산업단지 내 양사의 나프타분해설비(NCC)와 석유화학 생산시설을 통합 운영하게 된다. ◆"시장 경쟁 저해 우려"…시정방안 반영해 최종 판단 공정위 심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추적] 한진칼, 자사주 출연 수사…'류경표 대표' 연임 심사 변수 되나
[KJtimes=견재수 기자] 최근 류경표 한진칼 대표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진칼의 자사주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을 둘러싼 배임 혐의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어서다. 관심이 쏠리고 있는 부분은 류 대표의 의사결정 책임이다. 재계에서는 수사 결과에 따라 형사책임 여부와 별개로 경영 판단의 적정성과 내부통제 체계가 경영진 평가의 쟁점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반면 다른 일각에서는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위법 행위가 입증되는 것은 아닌 만큼 이번 사안에서 자사주 출연의 목적과 결정 과정, 대표이사가 여기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 먼저 확인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들린다. ◆ 호반 지분 확대 사흘 뒤 자사주 출연에 고개드는 경영권 방어 의혹 류 대표의 연임 심사가 실제로 예정돼 있는지, 이번 사안이 인사 평가에 반영될지는 현재 확인된 사실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하지만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그 역시 책임론에서 자유로운 입장은 아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임기가 아직 절반 가까이 남아있음에도 연임 여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사건의 발단은 2025년 5월 15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진칼은 이날, 보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