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 동국제약이 건강식품과 뷰티, 생활용품 등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팝업스토어 운영을 확대한다. 기존 6개 백화점에서 진행한 행사에서 누적 판매액이 2억원을 넘어서면서 오는 11월까지 운영 지점을 11곳으로 늘린다.
동국제약은 지난 6월부터 운영해 온 브랜드 복합 팝업스토어 'DK Life Store'를 11월까지 추가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DK Life Store는 동국제약의 컨슈머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오프라인 공간이다. 건강식품과 뷰티, 생활용품 등 여러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현장에서는 생활 습관 등에 대한 간단한 상담도 진행했다.
◆6곳 운영 후 5곳 추가…제품군별 체험 공간 마련
팝업스토어는 지난 6월 18일 롯데월드몰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천호점·미아점, 대구신세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등 전국 주요 백화점 6곳에서 운영됐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해당 기간 현장 누적 판매액은 2억원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롯데백화점 건대점, 대구신세계, 현대아울렛 가든파이브점 등 5개 지점에서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건강식품 브랜드 '마이핏',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 레그 뷰티 브랜드 '센시안', 온열케어 브랜드 '굿잠', 구강케어 브랜드 '덴트릭스'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소비자가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는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