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6 (토)
[KJtimes=김봄내 기자]HD현대가 SMR(소형모듈원자로, Small Modular Reactor) 추진 선박의 선종을 확대하며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HD현대의 조선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과 HD한국조선해양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포시도니아(Posidonia) 2026’에서 영국선급(LR)으로부터 MSR(용융염 원자로, Molten Salt Reactor) 적용 대형 자동차운반선(PCTC, Pure Car and Truck Carrier)의 개념설계에 대한 기본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지마린서비스 및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이 프로젝트에서 HD현대는 선박 개념설계와 기술 검토를 담당했다. 현대글로비스는 PCTC 운항 경험을 바탕으로 한 방안 제시를, 지마린서비스는 선박관리 관점의 검토를, 한국원자력연구원은 MSR 기술 검토를 각각 진행했다. ◆해상 원자력 발전에 최적의 연료 MSR은 핵연료와 냉각재를 섞은 용융염을 연료로 사용하는 SMR의 한 종류로, 안전하고 효율이 높아 해상 원자력 발전에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HD현대는 컨테이너선을 MSR 엔진 방식으로 개발 중이며, 자동차운반선까지 개발을 확대하게 됐다. SMR 추진
[KJtimes=김봄내 기자]미래에셋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청년층의 현실적인 경제관과 투자 가치관을 반영한 신규 예능형 콘텐츠 ‘공강’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대학생들의 공감하는 일상적인 키워드인 ‘공강(空講)’에서 착안해, 학업과 취업 준비 사이에서 소비와 투자, 연애와 가치관에 대해 고민하는 20대들의 솔직한 속마음을 ‘공감(共感)’ 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기존 금융 콘텐츠의 정보 전달 중심의 정형화된 형식에서 벗어나 매회 전혀 다른 주제와 세트로 ‘다채로운 포맷’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학생 맞춤 코너 ‘눈길’ ▲ 요즘 대학생들의 투자 성향과 경제 감각을 살펴보는 ‘How many?’ ▲투자 성향과 소비 패턴만으로 서로의 가치를 맞춰보는 ‘1:多 블라인드 소개팅’ ▲경제 이슈를 두고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이 펼치는 3:3 ‘토크룸’ 등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강은 총 6편으로 제작되며, 4일부터 유튜브 채널 ‘미래에셋 스마트머니’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공강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금융 콘텐츠를 예능 형식으로 풀어내며 MZ세대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6월 12일 방탄소년단의 부산 월드투어에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는 새로운 공연 경험을 선사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하이브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현장에서 협업하고 있다. 오는 6월 12일 방탄소년단의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관객들이 공연에 온전히 몰입하고 그 감동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공연 도중 관객들이 각자 모바일 기기 촬영을 잠시 멈추고 무대에 집중하는 ‘공연 몰입 문화(Immersive Concert Culture Movement)’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연 몰입 문화’ 프로그램은 지난 5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포드 공연에서 처음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관객들이 공연을 온전히 즐기는 순간을 ‘갤럭시 S26 울트라’로 촬영하면, 삼성 소셜미디어 채널인 ‘삼성위드갤럭시 인스타그램(@samsungwithgalaxy)’에 공유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전 세계에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 분위기와 감동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향후 영국 런던, 미국 이스트 러더퍼드, 캐나다
[KJtimes=김승훈 기자] 국산 당뇨병 치료제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과의 정면 비교 임상에 나서며 시장 판도 변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순 혈당 조절을 넘어 심혈관·신장 보호 효과까지 입증해야 하는 최신 당뇨 치료 시장에서 국내 신약이 글로벌 기준에 도전장을 던진 셈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9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국산 당뇨 신약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의 대규모 임상 연구 'ENVELOP'의 중간 분석 결과와 연구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당뇨병 행사로, '당뇨병 극복을 위한 도전과 혁신'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 기간 동안 총 63개 세션과 국내외 전문가 213명의 발표, 106편의 포스터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업계의 관심은 ENVELOP 연구에 집중됐다. 해당 연구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내분비내과 김신곤 교수 연구팀이 주도하고 국내 55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다기관·전향적 연구다. 국산 36호 신약 엔블로가 실제 진료 현장에서 심혈관 질환 예방과 신장 기능 개선에 어느 정도 효과를 보이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KJtimes=김승훈 기자] 국내 바이오 재생의료 기업들이 로봇 기반 최소침습 척추수술과 재생의료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척추 치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척추수술 정확도를 높이는 로봇 내비게이션 기술과 골재생 바이오 소재를 결합한 통합 치료 전략이 차세대 의료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해외 의료진과 글로벌 유통업체들의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시지바이오와 자회사 시지메드텍은 지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글로벌 척추 학술대회 'GSC 2026(Global Spine Congress 2026)'에 참가해 로봇 내비게이션 기반 최소침습 척추수술과 rhBMP-2 기반 골재생 치료 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GSC는 국제 척추 학술단체 AO Spine이 주관하는 글로벌 행사로, 세계 각국 척추외과 전문의와 연구진이 최신 수술 기술과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는 대표 학회다. 이번 행사에서 시지바이오와 시지메드텍은 척추 수술 로봇 내비게이션 시스템 'CUVIS-Spine'을 중심으로 내시경 척추수술 장비와 척추 임플란트, rhBMP-2 기반 골유합 솔루션을 결합한 통합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전시 부스에는 시지바이오의 '엑센더(EXC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올해도 여름철 에어컨을 통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 ‘씽큐(ThinQ) 26도 챌린지’를 진행한다. ‘씽큐 26도 챌린지’는 에어컨 희망온도를 정부 권장 냉방온도인 26도로 설정하도록 장려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효과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이다. LG전자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2024년 처음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올해 세 번째 시즌을 이어간다. 씽큐 26도 챌린지의 지난간 2년 캠페인 누적 참여자는 약 12만 9천 명에 달한다. 이를 통해 절감된 누적 전력량은 한국에너지공단 추산으로 약 283만kWh에 이르며, 이는 도시지역 4인 가구 월평균 전기 사용량인 307kWh 기준으로 약 9천2백여 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참여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 올해 씽큐 26도 챌린지 시즌3는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여름철 성수기인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AI 홈 플랫폼 ‘LG 씽큐(ThinQ)’ 앱에 에어컨 제품을 등록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에너지 절약
[KJtimes=김지아 기자]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가 중국 의료미용 시장 공략 수위를 한층 끌어올린다. 기존 히알루론산(HA) 필러 브랜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신규 브랜드를 추가 투입하며 현지 맞춤형 '멀티브랜드 전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시지바이오는 최근 중국 의료미용 전문기업 UPS BIO와 HA 필러 제품 공급 및 신규 브랜드 'Eloyan(엘로얀)' 런칭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시지바이오가 중국 시장에서 기존 운영 중인 HA 필러 브랜드 '지젤리뉴(GISELLELIGNE)' 외에 신규 브랜드를 추가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 의료미용 시장이 지역·유통채널·소비층별로 브랜드 선호가 뚜렷하게 갈리는 구조인 만큼, 단일 브랜드보다 복수 브랜드 체계가 시장 확장에 유리하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중국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는 글로벌 기업들 역시 프리미엄·대중형·병원 채널 특화 브랜드 등을 분리 운영하며 소비층 세분화 전략을 강화하는 추세다. 업계에서는 최근 중국 의료미용 시장이 단순 제품 경쟁을 넘어 브랜드 인지도와 현지 유통 네트워크 확보 경쟁으
[KJtimes=김승훈 기자] 국제약품이 저용량 고혈압 복합제를 새롭게 출시하며 초기 고혈압 환자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최근 국내 제약업계가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서 복합제 중심 전략을 강화하는 가운데, 국제약품은 차별화된 저용량 조합과 라인업 확대를 앞세워 경쟁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국제약품은 6월 1일 암로디핀 2.5mg과 발사르탄 80mg을 주성분으로 한 고혈압 복합제 '엑스듀오정 2.5/80mg'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엑스듀오정 2.5/80mg은 암로디핀 또는 발사르탄 단독요법만으로 혈압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된다. 특히 발사르탄 80mg 단독요법으로 혈압 조절 효과가 미흡한 환자군을 겨냥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제품이 국내 고혈압 복합제 시장에서 '저용량 초기 치료 시장'을 겨냥한 전략 제품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고혈압 치료 패러다임이 단일제 고용량 증량보다 저용량 복합요법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초기 환자 단계에서부터 복합제를 활용하는 처방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고혈압 치료는 부작용 부담을 줄이면서 혈압 조절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저용
[KJtimes=김승훈 기자] 대웅제약이 글로벌 매출 약 178억 달러(약 27조 원) 규모의 초대형 면역질환 치료제 '듀피젠트(Dupixent®)'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를 글로벌 품목으로 키운 데 이어, 차세대 성장 축으로 바이오시밀러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대웅제약은 6월 2일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 차임 바이오로직스(Chime Biologics)와 듀피젠트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위탁개발·생산 계약 및 상업화 단계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순 위탁생산 수준을 넘어 바이오시밀러 개발부터 생산, 글로벌 사업화 단계까지 연결되는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계약 체결식은 지난 5월 28일 서울 대웅제약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양사 주요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사업 전략을 논의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이 대웅제약의 바이오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과 맞물려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최근 글로벌 제약시장이 특허 만료를 앞둔 초대형 바이오의약품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국내 제약사들도 대형 바이오시밀러 시장 선점 경쟁에 속도를
[KJtimes=김봄내 기자]최근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설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LS그룹이 전력산업의 출발점인 전기동 생산부터 송전-변전-배전을 아우르는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 기술력을 앞세워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해저케이블을 생산하고 포설까지 한꺼번에 진행하는 ‘턴키(일괄공급) 솔루션’을 앞세워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가온전선은 북미 AI 데이터센터에 역대 최대 규모인 4조 원대 버스덕트를 공급하는 장기 계약을 체결하는 등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LS일렉트릭은 HVDC(초고전압 직류송전) 변환용 변압기 생산 노하우로 대형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LS MnM 또한 대표제품인 전기동을 뉴욕상품거래소에 등록, 시장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이는 현 정부의 핵심 사업인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실현을 앞당기는 것은 물론,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본격화된 ‘전력 슈퍼사이클’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글로벌 전력시장에서 ‘송전 기술의 꽃’으로 불리는 HVDC는 기존 교류 방식보다 송전 손실이 적고, 최대 3배 많은 전력을 장거리로 전달할 수
[KJtimes=김봄내 기자]올해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근로자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밀착 케어에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은 전국 121개 현장을 대상으로 ‘혹서기 현장 특별점검 및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전개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1일에는 현대건설 신재점 CSO(안전보건최고경영자)가 인천 서구에 위치한 데이터센터인 가좌 테크센터 현장을 직접 찾아 시설 및 관련 장비를 점검하고, 300여 명의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전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현대건설은 여름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매년 혹서기마다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폭염 관련 산업안전보건법이 시행되고, 특별대책반이 운영되는 등 보다 강력해진 정부의 안전 의지를 반영해 근로자 중심의 맞춤형 솔루션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혹서기 안전 위해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우선, 현대건설은 기존에 진행하던 「3GO! 프로그램」을 「3GO! 2GO ZERO!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마시고(수분) ▲가리고(그늘) ▲식히고(휴식)의 3가지 온열질환 예방법에 ▲입고(보냉장구) ▲신고(119신고)의 실천 방안을 더한 것으로, 정부의 5대 안전
[KJtimes=김봄내 기자]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 카스가 팬들이 함께 모여 응원 열기를 나눌 수 있는 현장 이벤트를 6월 한 달 동안 펼친다. 강남역 팝업스토어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경기일에 맞춘 응원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을 즐기는 경험을 선사한다. 6월 11일부터는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에 체험형 팝업스토어 '카스 FIFA 월드컵 팬 베이스캠프(Cass FIFA World Cup Fan Base Camp)'를 연다. 더불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경기일에는 서울·수도권 주요 스포츠펍 및 외식 명소를 ‘카스 뷰잉펍(Cass Viewing Pub)’으로 꾸미고 응원전을 개최해 팬들이 한 공간에서 함께하는 순간을 만들 예정이다. 강남역 팝업스토어 ‘카스 FIFA 월드컵 팬 베이스캠프’는 월드컵 콘셉트의 체험형 공간이다. 축구를 모티브로 한 게임과 응원 콘텐츠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월드컵의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카스 월드컵 한정판 ‘원팀 에디션(One Team Edition)’ 존에서는 제품 구매 시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사인을 ‘원팀 에디션’ 캔에 레이저
[KJtimes=김봄내 기자]LG디스플레이가 소프트웨어 품질과 신뢰성을 갖춘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기술 중심 회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가 인증기관 C&BIS로부터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표준 인증인 ‘ASPICE(오토모티브 스파이스)’의 레벨2(CL2, Capability Level 2)를 획득했다. LG디스플레이는 자동차 계기판 및 센터페시아 용 디스플레이에 자체 개발한 진단 및 제어 기능을 탑재하여 ASPICE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자동차 전장 시스템의 핵심 파트너로서 소프트웨어 품질 및 신뢰성 제어 역량을 입증한 셈이다. ◆고도화된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진화 ASPICE는 완성차 업계가 전장 부품 제조회사들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신뢰성을 평가하기 위해 만든 국제 표준이다. 최근 자동차에 탑재되는 전자제어장치(ECU)가 급증하면서 단 하나의 소프트웨어 결함이라도 대형 사고나 대규모 리콜로 직결될 수 있어 관련 부품 모두 개발 단계부터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ASPICE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전(全)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프로세스가 구축되고 운영되는지를 평가
[KJtimes=김봄내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이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를 활용해 SK하이닉스 반도체 팹에 디지털 트윈을 적용하고, 이를 복잡한 대규모 제조 환경에 최적화했다고 1일 밝혔다. 1일(현지시각) 대만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GTC Taipei)' 기조연설에서 SKT는 제조 피지컬 AI 분야 엔비디아의 주요 협력 파트너로 소개됐다. 기조연설 영상에 SKT의 디지털 트윈 기술이 공개된 것이다.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활용해 SKT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제조 공정에 디지털 트윈을 제조 현장에 도입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자율형 공장(Autonomous Fab) 2030’ 구축 목표 SK하이닉스는 ‘자율형 공장(Autonomous Fab) 2030’ 구축 목표의 일환으로, 지난해 SKT와 반도체 팹에 디지털 트윈을 적용하는 기술 검증(PoC, Proof of Concept)을 완료했고, 단계적으로 상용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 공장·설비 등을 가상 공간에 구현해 시뮬레이션을 통해 공정 변경, 설비 배치 등 영향을 사전에 검증하는 기술이다. 가상 환경에서 여러 시나리오를 시험해 볼 수 있어, 시행착오를 줄이
[KJtimes=김봄내 기자]이케아 코리아가 ‘2026 영 탤런트 옴니 인턴십(Young Talent Omni Internship)’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케아 코리아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영 탤런트 옴니 인턴십’은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을 만나는 이케아의 옴니채널 리테일 전략에 적합한 인재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매장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고객의 쇼핑 경험을 연결하는 이케아의 비즈니스 모델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세일즈, 이케아 푸드, 풀필먼트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최종 합격자는 이케아 강동점, 고양점, 기흥점, 광명점 중 한 곳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참가자는 인턴십 기간 동안 실제 업무에 참여하며 현장 운영 전반을 경험한다. 고객이 제품을 선택하고 구매하는 과정부터 상품이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의 흐름을 이해하며 옴니채널 리테일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익힐 수 있다. 또한 운영 효율성 개선 프로젝트와 매니저 및 버디의 코칭, 정기적인 피드백을 통해 실무 역량을 쌓게 된다. 총 업무 경력 2년 이하이며 이케아 재직 이력이 없는 지원자라면 나이, 학력, 전공, 어학 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