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 (일)
[KJtimes=김지아 기자]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정부와 석유화학 업계가 원료 수급 안정과 생산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동시에 나섰다. 원유·나프타 가격 변동성이 커지고 해상 물류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국내 석유화학 산업 전반에 긴장감이 높아지자, 정부가 공급망 대응과 안전 점검을 병행하는 '투트랙 대응'에 착수한 것. 산업통상부는 8일 석유화학 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생산현장 안전관리 상황과 나프타 수급, 주요 석유화학 제품 생산 현황 등을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참석해 중동발 공급망 불안 속에서도 생산 차질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정부는 중동 지역 갈등 심화에 따른 공급망 리스크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 6744억원을 편성하고, 나프타·LPG·콘덴세이트·기초유분 등 핵심 원료의 수입단가 차액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또 민관합동 특사단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만 등으로부터 연말까지 최대 210만톤 규모의 나프타를 확보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업계 역시 도입선 다변화와 공장 가동률 확대, 일부 설비 조기 재가동 등을 통해 공급 차질 최소화에 나선 상태다. 산업부는 현재
[KJtimes=김봄내 기자]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환경재단과 함께 오는 5월 15일 서울숲에서 고객 참여형 친환경 이벤트를 개최하고, 도심 속 자연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숲 내 스타벅스 ‘쉬었다가길’ 쉼터와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부터 업사이클링 굿즈 전시, 무소음 영화 상영까지 스타벅스의 지속가능 활동을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 당일 ‘쉬었다가길’을 방문한 고객들은 ▲‘쉬었다가길’ 쉼터 둘러보기 ▲스타벅스 업사이클링 굿즈 전시 관람 ▲친환경 활동 다짐 참여 ▲스타벅스 유튜브 채널 ‘727스튜디오’ 좋아요 및 구독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커피박 화분’을 증정한다. ◆업사이클링 굿즈 전시도 운영 행사 현장에서는 스타벅스의 대표 자원순환 활동을 소개하는 업사이클링 굿즈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매장에서 발생한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해 만든 ‘스타벅스 커피박 화분’을 비롯해, 수거한 우유팩을 업사이클링한 노트와 엽서,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
[KJtimes=김봄내 기자]홈플러스는 오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전체 104개 대형마트 매장 중 기여도가 낮은 37개 매장의 영업을 잠정 중단하고, 나머지 67개 매장을 중심으로 집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상당수 매장에서 상품 부족으로 고객 이탈이 발생하고 매출도 1년 전보다 50% 넘게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홈플러스는 제한된 상품 물량을 핵심 매장에 우선 공급해 주요 점포의 매출을 회복시킬 방침이다. 영업이 중단되는 37개 점포 직원에게는 평균 임금의 70%에 해당하는 휴업 수당이 지급된다. 근무를 희망하는 직원은 영업을 지속하는 다른 매장으로 전환 배치할 예정이다. 영업 중단은 대형마트 부문에 국한되며, 해당 점포 내 입점한 사업자는 계속 영업할 수 있다. 서울 중계·신내·면목·잠실점, 부산 센텀시티·부산반여·영도·서부산점, 대구 상인점, 인천 가좌·숭의·연수·송도·논현점, 경기 킨텍스·고양터미널·포천송우·남양주진접·경기하남·부천소사·분당오리·동수원점, 충남 계룡점, 전북 익산·김제점, 전남 목포·순천풍덕점, 경북 경산·포항·포항죽도·구미점, 경남 밀양·진주·삼천포·마산·진해·김해점이 10일부터 영업을 중단한다. 서울 매장 15개 가운
[KJtimes=김은경 기자] 정부가 국제유가 급등 상황에 대응해 화물차·버스 운수업계에 대한 유가보조금 지원 한도를 사실상 확대하기로 했다. 그동안 경유 가격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추가 지원이 막혔지만, 앞으로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는 유류세 한도를 초과한 보조금 지급도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과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불안으로 국제유가 상승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물류·운송업계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는 그동안 유가연동보조금 제도를 운영해왔지만, 현행 구조상 유류세 실부담분 이상은 지원할 수 없어 고유가 국면에서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현재 유가보조금 지급 한도는 ℓ당 183원으로 설정돼 있다. 경유 가격이 1700원을 초과하면 초과분의 70%를 지원하는 구조인데, 경유값이 약 1961원을 넘는 순간부터는 추가 지원 여력이 사라진다. 문제는 최근 국제 정세 악화로 국내 경유 가격이 다시 2000원선을 위협받고 있다는 점이다. 업계에서는 "실제 부담은 계속 커지는데 지원은 멈춘다"는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
[KJtimes=김봄내 기자]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우주테크 ETF(0183J0)’가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월 29일 기준 상장 12영업일 만에 달성한 성과로,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 가운데 최단 기록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월 6일 기준 ‘TIGER 미국우주테크 ETF’의 순자산은 5,205억원으로, 상장 당시 308억원 대비 약 17배 증가했다. 4월 14일부터 5월 6일까지 국내 상장 미국 우주 테마 ETF로 유입된 개인 순매수는 총 6,247억원이며, 이 가운데 4,434억원이 해당 ETF에 집중됐다. 전체 우주 테마 ETF 개인 순매수의 약 71%가 단일 상품에 유입된 것이다. 이 같은 자금 쏠림은 민간 우주 산업의 구조적 성장성과 차별화된 상품 설계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재사용 로켓 확산으로 발사 비용이 빠르게 낮아지고, 저궤도 광대역 통신 및 휴대폰 직접 위성통신(D2D) 등 민간 중심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주요 기업들의 매출 성장과 수주 증가도 가시화되고 있다. ◆‘순수 우주 기업’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는 항공·방산 혼합형이 아닌 로켓랩, 인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31일까지 군인·경찰·소방·교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K-히어로 패밀리 페스타(K-Hero Family Festa)’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히어로 패밀리 페스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공무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삼성전자 B2B 고객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삼성전자 패밀리몰’에서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기존 연 1회 가을에 운영하던 프로모션을 올해부터 상·하반기 2회로 확대 운영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은 ▲TV ▲냉장고 ▲세탁건조기 ▲식기세척기 ▲인덕션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다양한 삼성전자 제품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85형 Neo QLED TV’는 기준가 대비 약 45%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고, ‘비스포크 AI 인덕션’은 약 43%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비롯해 ‘갤럭시 북6 시리즈’, ‘갤럭시 탭 S11 시리즈’, ‘갤럭시 워치8 시리즈’ 등 다양한 갤럭시 라인업 제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
[KJtimes=김봄내 기자]LG에너지솔루션이 파트너사들과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6일 충북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 협력사 대표 이동찬 폴 대표이사, 김우섭 LG에너지솔루션 커뮤니케이션센터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파트너십 협약식’을 열고 협력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번 협약식은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사가 함께 공정거래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금융지원, 기술보호, 인재육성, ESG 대응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협력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금융지원 ▲기술보호지원 ▲인력채용지원 ▲경영안정화 지원 등 여러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금융 분야에서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협력사가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저리 자금 대출 지원, 신용보증서 발급 절차 간소화, 대금결제 정보의 투명한 관리 체계 구축 등을 지속 확대하기로 했다. 기술 분야에서는 핵심 기술 및 영업비밀을 제3의 신뢰기관에 안전하게 보관하는 기술자료 임치제를 도입해 협력사의 기술 보호에 나선다. 또
[KJtimes=김은경 기자] 6일부터 새로운 구조의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본격 출시되면서 국내 의료·보험 시장 전반에 구조적 변화가 예상,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그동안 실손보험이 비급여 의료 과잉 이용을 유발하고 보험료 상승을 부추겼다는 지적이 있어왔기에 정부의 이번 보장 체계 전면 개편에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필수 보장 강화'와 '보험료 인하'라는 두 축을 동시에 추진하는 정부의 행보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약 4000만 명이 가입한 실손보험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실손보험은 본인부담 의료비의 70~100%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구조로 인해 불필요한 진료 수요까지 자극해 왔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사진 이에 새롭게 도입되는 5세대 상품은 비급여 보장을 '중증'과 '비중증'으로 구분하고, 자기부담률과 보장 한도를 차등 적용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비급여 구조 개편…"필요한 치료만 보장" 핵심 변화는 비급여 의료비 구조의 전면 개편이다. 암·심장질환 등 중증 질환에 해당하는 비급여 치료는 기존 수준(보장한도 5000만원, 자기부담률 30%)을 유지하면서도, 연간 자기부담금 상한을 도입해 실질적 보
[KJtimes=유병철 기자]HS효성첨단소재가 2022년부터 투자한 미국의 화학 기술 스타트업 트릴리움社(Trillium Renewable Chemicals)의 바이오 기반 아크릴로니트릴 (Acrylonitrile) 생산 기술이 실증 단계에 진입했다. HS효성첨단소재는 6일 트릴리움社의 1,3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해, 실증 프로젝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벨기에의 혁신 기술 전문 투자사인 ‘카프리콘 파트너스’(Capricorn Partners)도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석유화학 기반 제품 대체 아크릴로니트릴은 고기능성 플라스틱, 합성고무, 섬유 등 실생활 전반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소재들의 핵심 원료로 HS효성첨단소재의 탄소섬유 생산에도 사용된다. 트릴리움社는 바이오디젤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폐글리세롤 (Glycerol)을 기반으로 아크릴로니트릴을 생산해, 기존 석유화학 기반 제품을 직접 대체함으로써, 관련 산업에 지속가능한 대안을 제시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트릴리움社는 세계 최초의 글리세롤 기반 바이오 아크릴로니트릴 실증 플랜트인 ‘프로젝트 팔콘’의 건설을 지난 2월 완료했다. ‘
[KJtimes=김봄내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4월 중 3차례 개최하면서 누적 100회에 도달했으며 이 기간 동안 2,047건을 심의하고 이중 855건을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총 38,503건(누계),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167건(누계)으로, 결정된 피해자 등에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63,568건(누계)을 지원하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속도 빨라져 현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은 8,357호(‘26.4.28 기준)이며, 현재까지 월평균 매입건수는 840호로 매입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LH는 피해주택 매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매입점검회의 및 패스트트랙을 운영 중이며, 지방법원과 경매 속행 등을 지속협의해 주거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대면・유선) 및 지사(대면)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최고상(Best of the Best)’을 포함해 총 27개 상을 받았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LG전자는 앞서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26개 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대거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거듭 입증했다. 무선 월페이퍼 TV인 LG 올레드 에보 W6가 최고상을 받았다. 이 제품은 연필 한 자루 수준인 9mm대 두께에 화면·전원부·스피커 등을 모두 내장해 벽에 완벽히 밀착하는 월페이퍼 디자인이 특징이다. 셋톱박스 등 주변 기기는 제로 커넥트 박스(Zero Connect Box)에 연결해 깔끔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디자인에 편의성까지 ‘주목’ 가전, IT 영역에서는 생활편의성까지 고려한 디자인이 호평을 받았다. 대표적으로 ▲특수설계한 냉장고 도어 경첩 구조인 제로 클리어런스 힌지를 적용해 냉장고와 벽 사이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활용해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한국·영국에서 진행한다. 광고 영상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영화를 상징하는 붉은색 원단에 커피를 쏟으며 시작된다. 원단이 비스포크 AI 콤보에 빨려 들어가고, ‘AI 맞춤+’ 기능으로 옷감의 무게와 종류, 오염도를 감지해 최적의 세탁과 건조를 알아서 수행한다. 고급 의류 소재도 세밀하고 편리하게 관리하는 혁신적인 의류 케어 기능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디지털 광고는 ▲명동 신세계스퀘어 ▲강남 미진프라자 ▲광화문 KT 빌딩 등 국내 주요 도심의 옥외광고판에서 송출된다. 또, 영국 런던의 피카딜리(Piccadilly) 광장에서도 옥외광고를 송출해 글로벌 소비자와 접점도 넓혔다. 이번 영상에 등장하는 비스포크 AI 콤보는 ▲69분 만에 세탁과 건조를 모두 마칠 수 있는 ‘쾌속 코스’ ▲바닥을 감지해 고속 회전 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을 최적화하는 ‘AI 진동소음 저감 시스템’ ▲세탁과 건조가 끝나면 자동으로 문이 열려 내부의 습기를 배출해 냄새 걱정 없는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주는 ‘오토 오픈 도어+’ 등 차별
[KJtimes=김봄내 기자]LG AI연구원이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하, KETI)과 함께 LG의 AI 모델 ‘엑사원(EXAONE)’을 기반으로 행정안전부의 ‘AI 안전신문고’ 1단계 연구 개발을 완료하고, 연내 시범 서비스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정부 국정과제 ‘국민 안전 보장을 위한 재난 안전 관리 체계 확립’의 핵심 사업인 ‘AI 안전신문고’의 두뇌로 우리나라 AI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LG AI연구원의 ‘엑사원’을 낙점했다. ‘AI 안전신문고’는 하루 3만 9천여 건 이상으로 매년 폭증하고 있는 안전 신고를 AI가 분석해, 신고 접수부터 선별과 분류, 담당 부서 이관, 답변 회신까지 전 과정을 지능화·자동화하는 차세대 안전 신고 처리 시스템이다. 현재 안전신문고에는 키워드 기반 자동 분류 체계가 일부 적용되어 있으나, 신고 내용에 오타 또는 불명확한 문구가 포함되어 있을 때 정확도가 떨어져 신고에 포함된 사진·영상을 실무자가 일일이 열어 직접 확인한 후 소관 기관으로 분류·이송하고 있다. LG AI연구원의 시각 정보를 이해하고 추론이 가능한 비전언어모델(Vision-Language Model) ‘엑사원 4.5’는 사진과 영상을 포함한
[KJtimes=김봄내 기자]FIFA 월드컵 2026 공식스폰서 카스가 월드컵 한정판 ‘원팀 에디션(One Team Edition)’을 5월 출시한다. 카스는 국내 주류 브랜드 중 유일한 FIFA 월드컵 2026 공식스폰서이자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월드컵 속에서 ‘원팀 에디션’은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아래 각자의 방식으로 경기를 즐기며 함께 응원을 이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패키지에 태극 문양 활용해 응원 특히 패키지 디자인은 카스 고유의 브랜드 컬러에 변화를 주고,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 문양을 활용해 조화와 균형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를 통해 선수와 팬, 지역과 세대를 아울러 모두가 하나 되어 응원하는 순간 속에서 형성되는 ‘원팀’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원팀 에디션은 5월부터 전국 마트·편의점·식당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월드컵은 축구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모든 이들이 하나의 팀이 되는 특별한 순간”이라며 “카스 ‘원팀 에디션’과 더 많은 분들이 응원의 분위기를 함께 즐기고 나누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카스는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월드컵과
[KJtimes=유병철 기자]효성중공업이 美 최대 송∙배전 전시회서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의 ‘토털 솔루션’을 소개한다. 효성중공업은 5월 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IEEE PES T&D 2026’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력망 현재와 미래 잇는다 ‘Powering Reliability, Engineering Resilience’(중단없는 공급, 흔들림 없는 회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효성중공업은 전력망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최적의 해법을 제시한다. 주요 전시 제품으로는 △세계 최대 용량 800kV 7000A GCB(가스절연차단기)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핵심 전력 솔루션 SST(반도체 변압기) △국내 최초 독자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전압형 HVDC(초고압 직류송전 시스템)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의 전력 안정성을 강화하는 STATCOM(정지형 무효 전력 보상장치) 등이 있다. 이번 전시회에 실제 제품이 전시되는 800kV 7000A GCB는 올해 3월 개발한 미국 수출용 특화 모델이다. 설계 최적화를 통해 기존 5000A 용량 제품과 크기는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7000A의 막대한 전류를 안정적으로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