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화)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은 국내 투자 확대 노력을 지속하면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올해 상반기 공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채에 나선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글로벌리서치 ▲삼성웰스토리 등 18곳이다. 공채 지원자들은 10일(화)부터 17일(화)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3월 직무적합성 평가 ▲4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Global Samsung Aptitude Test) ▲5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SW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치르며, 디자인 직군 지원자들도 GSAT를 치르지 않고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KJtimes=김봄내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은 4일부터 2026년도 제1차 대졸 수준 신입 사원 선발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취업을 원하는 사람은 학력과 나이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취업 후에는 한수원 대졸 사원 수준으로 대우받는다. 총 선발 인원은 210명으로 일반전형 180명과 취업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별도 전형 30명으로 나눠 절차를 진행한다. 지원서는 한수원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오는 19일 오후 3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한수원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대졸 수준 신입 사원뿐 아니라 연구원, 경력직원, 청원경찰, 5직급·공무직 등 다양한 선발 전형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Jtimes=정소영기자] LIG넥스원이 2026년 상반기 대규모 공개 채용에 나선다. 3월 3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했으며 18일까지 LIG넥스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미사일 시스템, 전자기전, 레이다, 해양, 무인/로봇, 광정보융합, 위성, AI 등 LIG넥스원 각 사업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인재를 선발한다. HW, SW, 기계 부문 연구 개발자를 비롯해 국내외 사업관리, 품질관리, 경영 지원 등 다양한 직무 담당자를 선발하는 데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 이상이 될 전망이다. 모집 분야별 상세 직무 내용은 채용 홈페이지 ‘리쿠르팅 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사 지원자는 온라인 AI 역량 검사 및 서류전형을 통과한 후 SW 코딩 테스트(SW 분야)→분야별 실무진 면접→리더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로 선발된다. LIG넥스원은 K-방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전국 31개 대학교에서 캠퍼스 리쿠르팅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LIG넥스원은 전체 임직원 중 연구개발 종사자의 비중이 약 60%에 달하는 ‘R&D 중심 기업’으로 국내외 사업 확대와 함께
[KJtimes=유병철 기자] HD현대의 해양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IBK기업은행과 함께 300억 원 규모의 협력사 지원 펀드를 조성한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IBK기업은행과 '공급망 ESG 동반성장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력사의 금융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함으로써 상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IBK기업은행과 함께 3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 이를 활용해 협력사에 대출 및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에 특화된 맞춤형 ESG 컨설팅과 전문기관의 현장 실사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기업별 대출 한도는 최대 5억원이며, 거래 기여도와 신용등급 등에 따라 최대 1.06%p 금리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동반성장펀드가 협력사들이 운영자금 확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설비 확장 및 신규 사업 추진 등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D현대마린솔루션 김정
[KJtimes=김봄내 기자] HD현대의 조선 부문 계열사 HD현대미포가 연료 효율을 높인 신선형 설계를 앞세워 컨테이너선 수주에 성공했다. HD현대미포는 최근 오세아니아 선사와 총 2,224억 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3척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2,800TEU급 컨테이너선 2척과 1,800TEU급 컨테이너선 1척으로, 각각 길이 186/172m, 너비 35/27.4m, 높이 17.4/14.3m 규모다. 이들 선박은 HD현대미포 울산 조선소에서 건조된 후 2027년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3,000TEU 이하 규모의 컨테이너선은 피더 컨테이너선으로 분류된다. 이들 피더 컨테이너선은 대형 컨테이너선이 기항하지 못하는 지역 항만과 허브항을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별도의 대형 터미널 시설을 확충하지 않아도 활용 가능하고, 짧은 항로와 높은 회전율, 저렴한 연료비 덕분에 수익성이 높은 선종으로 평가된다. 영국 조선·해운 전문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피더 컨테이너선 시장은 약 27억 4천만 달러 규모로 예상되며, 해운 운임 상승과 함께 아시아, 유럽을 중심으로 단거리 해상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KJtimes=유병철 기자]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2025년 하반기 공개채용으로 전문의약품 영업과 마케팅 부문 신입 직원을 선발한다. 공고 확인과 지원은 한독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은 오는 10월 19일까지다. 공채 지원 대상은 2026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를 포함한 4년제 대졸 이상이다. 전공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전국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또한, 유효한 영어 공인어학성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운전면허 자격증 보유자 또는 전역장교는 우대하여 채용한다. 보다 상세한 지원 자격은 한독 홈페이지 채용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과정은 서류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 면접으로 진행된다. 11월 최종 면접 이후 2026년 초 입사 예정이며 전형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KJtimes=정소영 기자] LG화학이 협력사의 기술과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기술보호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술보호 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고 동반성장위원회가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협력사의 기술 유출과 위 · 변조를 예방하고 중요 데이터 복구 시스템과 지식재산 관리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LG화학과 동반성장위원회는 기술보호가 필요한 협력사를 대상으로 보안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지원 사업으로 LG화학의 양극재 건조설비 공급 업체인 우리이엠아이에는 보안시스템을 하나로 통합 관리하는 보안솔루션 구축과 제3자가 보관 · 인증하는 기술지킴서비스를 지원하고, 펌프 제작 전문 업체인 동양화공기계에는 외부로 기술 유출을 원천 차단하는 시스템과 기술지킴서비스를 지원한다. LG화학은 이를 통해 협력사들의 자체 데이터는 물론, 양사간 공유하는 기밀 정보까지 보안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화학 CSSO 고윤주 전무는 “LG화학은 협력사의 데이터와 기술보호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 이라
[KJtimes=유병철 기자] 효성이 국립수목원, 대한민국 육군과 함께 DMZ(비무장지대) 산림 훼손지 복원에 나섰다. 효성은 23일 강원도 양구군 민통선 내 6·25 전사자 유해 발굴지에서 ‘DMZ 산림 훼손지 복원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건종 효성화학㈜ 대표, 임영석 국립수목원장, 남진오 육군 제21사단장, 서흥원 양구군수 등 주요 인사와 ㈜효성, 효성화학㈜,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의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효성화학이 국립수목원과 ‘DMZ 산림생태계 복원 및 생물다양성 보존 MOU’를 체결한 후, 그룹 차원으로 활동을 확대해 추진한 첫 실행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양구수목원에서 DMZ 생태계의 가치를 배우고, 식재 현장에서는 김의털, 꿀풀, 기린초 등 7종의 토종 자생식물 약 2만4,500본을 유해 발굴로 훼손된 600㎡ 부지에 심으며 복원 활동에 힘을 보탰다. 양구군은 휴전선 최북단의 6·25 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로, ‘한반도의 배꼽’이라 불릴 만큼 전략적 요충지다. 현재는 안보와 생태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이번 식재 활동은 유해 발굴로 훼손된 땅을 회복하고 DMZ의 생태적 가치를 지키는 상징적 의미를 지
[KJtimes=정소영 기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특허청과 함께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전자제품 체험 교육에 나섰다. LG전자는 지난 23일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위치한 발달장애 학생 대상 사립 특수학교 ‘다니엘학교’에서 소속 아동·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전자제품 발명 및 접근성 주제의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 LG전자와 특허청이 체결한 ‘장애인 가전제품 사용 접근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LG전자의 ‘가전학교 원데이 클래스’와 특허청 산하 한국발명진흥회의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을 연계해 구성됐다. △세상을 바꾼 발명품 사례 △스마트 가로등의 센서 기술 △가전제품의 전기적·기계적 원리 △안전한 가전제품 사용법 등을 다뤄, 전자제품 체험 교육의 기회가 적은 장애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제품 발명 사례를 배우고 작동 원리와 올바른 사용법까지 익히도록 도왔다. ‘가전학교 원데이 클래스’는 아동·청소년 누구나 놀이를 통해 가전제품의 전기적·기계적 원리를 학습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하는 체험형 교육이며,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해 교육 취약 계층 아동·청소년에게 균등한 창의·발명
[KJtimes=김봄내 기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하반기 신규 채용 규모를 확대한다. 이는 방산·우주·조선·해양·금융·기계·서비스 등의 사업을 확대하면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 위해서다. 한화그룹은 30개 계열사의 하반기 신규 채용 규모를 상반기 대비 1400여 명 늘어난 3500여 명으로 확대했다. 앞서 상반기에 신규로 2100여 명을 채용했으며, 하반기 채용까지 마무리하게 되면 올해 총 5600여 명을 뽑게 된다. 한화그룹은 방산 분야에서만 연간 약 2500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금융 계열사는 700여 명을 뽑을 계획이다. 주요 계열사별 연간 채용 인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100명 △한화오션 800명 △한화시스템 550명 △한화생명 300명 △한화손해보험 250명 △한화투자증권 200명 등이다. 이 외에도 인턴십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하반기 신규 채용 확대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 고용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국내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Jtimes=김봄내 기자] HS효성첨단소재가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CCE(China Composites Expo) 2025’에 참가한다. CCE 전시회는 매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복합소재 전시회로 700개의 기업들이 항공우주, 자동차, 스포츠,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소재를 전시한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13년부터 매년 CCE전시회에 꾸준히 참여하며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HS효성첨단소재는 탄소섬유 기반 신제품 및 산업별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HS효성첨단소재가 선보이는 3K 직물은 기존 제품에 비해 인장강도와 탄성률을 한층 강화시킨 제품으로 고사양 산업 제품은 물론 항공우주 분야까지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주요 전시 품목은 ▲수소 및 고압용기용 고강도 섬유, ▲하키스틱·피클볼 라켓·헬멧 등 고성능 스포츠용품, ▲자동차 경량화 부품(휠·브레이크 디스크·본넷 등), ▲경량성과 고강성을 동시에 구현한 드론용 소재, ▲전선심재·교량로프 등 산업 및 건축용 복합재다. HS효성첨단소재는 다양한 탄소섬유 제품을 통해 차세대 탄소섬유 솔루션
[KJtimes=김승훈 기자] 오비맥주(대표 배하준)의 대표 브랜드 ‘카스(Cass)’가 대한축구협회(KFA)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카스는 향후 6년간 KFA 공식 주류 파트너 지위를 갖게 된다. 카스는 KFA의 지식재산권(IP) 및 집합적 초상권을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예정된 주요 국가대표 경기와 연계해 응원이벤트, 한정판 출시 등 소비자 참여 브랜드 활동과 축구 마케팅을 확대할 예정이다. 카스와 KFA의 공식 파트너 조인식은 지난 9월 12일 길거리 응원의 상징적 장소인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비맥주 마케팅 서혜연 부사장과 정병욱 상무, 대한축구협회 이용수 부회장과 김병지 부회장이 참석, 협력 의지를 다지는 계약과 사진촬영 행사를 가졌다. 오비맥주 카스 브랜드 관계자는 “맥주가 건배의 순간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듯, 축구는 선수와 관중, 그리고 전 국민을 하나로 묶는 힘이 있다”며, “카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맥주로서 축구 국가대표팀과 함께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순간마다 함께하며 그 열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카스는 오
[KJtimes=김은경 기자] 현대건설은 최근 호주 빅토리아주 최대 전력망 사업자인 오스넷과 업무협약을 맺고 송변전 인프라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호주 정부는 국가 전력망 재구축 정책에 따라 전력망 안정성과 보안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인프라 투자 사업과 더불어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관련 건설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은 지난해 호주 시드니 지사를 설립하고 남호주 주정부와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및 주택 사업 분야 협력에 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호주를 비롯한 오세아니아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을 진행했다. 현대건설은 1976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첫 송전선로 공사를 시작한 이래 약 50년간 전 세계에서 180건 이상의 송변전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에너지 전환을 위한 대형 에너지 사업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호주의 대형 송변전 인프라 운영을 주도해온 오스넷의 노하우와 현대건설의 글로벌 경험과 기술력이 시너지를 낸다면 조만간 가시적인 사업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11일 추석 명절 기간 수산물 물가가 안정화되도록 주요 성수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협중앙회는 국내산 신선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수협쇼핑을 통해 내달 12일까지 ‘수협쇼핑 추석 명절 선물 특별 기획전’을 연다. 이 기간 동안 전복, 굴비, 고등어, 멸치 등 다채로운 명절 선물용 수산물을 전시하고 최대 75% 할인 판매한다. 오는 17일부터 내달 7일까지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대한민국 수산대전 -추석 성수품 할인대전’도 개최한다. 대중이 즐겨찾는 어종 7종(명태, 고등어, 오징어, 조기(굴비), 마른멸치, 갈치, 김)과 민물장어, 옥돔 등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은 수산품목을 구매하면 20% 할인쿠폰(한도 2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쿠폰은 1주일에 1회 지급되며, 쿠폰 3회를 모두 사용할 경우 최대 6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노동진 수협 회장 “풍성한 할인 혜택으로 수협쇼핑에서 추석 준비를" 명절 선물용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전복에 대한 할인전도 진행 중이다. 고수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양식어가를 지원하기 위해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이달 30일까지
[KJtimes=김봄내 기자] 농심이 기상청과 손잡고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강릉 지역에 백산수를 지원한다. 농심은 지난 2017년부터 기상청과 함께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민관 합동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지원 규모는 총 2만 병(백산수 2L 1만 병, 0.5L 1만 병)으로, 생활용수와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강릉 시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이 기상청과 함께 진행하는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 ‘해피해피 캠페인’은, ‘해를 피하면 행복(해피)해진다’를 슬로건으로 단일 기상현상 중 가장 많은 인명 피해를 발생시키는 폭염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활동이다. 농심은 매년 캠페인의 일환으로 물, 그늘, 휴식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 수칙을 전파하고,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백산수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