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주, 영화 ‘돼지 같은 여자’ 캐스팅

  • 등록 2012.10.23 10: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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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times=유병철 기자] 영화 써니의 욕쟁이로 알려진 개성 넘치는 배우 박진주가 영화 돼지 같은 여자에 캐스팅 됐다.

 

돼지 같은 여자는 갈치잡이로 유명했던 마을이 어획수확량이 줄어들며 주민들이 떠나고 황량한 마을에 유일한 총각인 준섭(이종혁)을 두고 세 처녀가 쟁탈전을 펼치는 이야기다.

 

극중 미자 역에 캐스팅 된 박진주는 친구 재화(황정음)와 유자(최여진) 사이를 오가며 준섭을 차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극에 재미를 더해준다.

 

최근 생애 첫 소속사를 갖게 된 박진주는 평소 존경하던 배두나 선배님이 소속되어 있는 HMG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게 됐다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더 발전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진주는 1026일과 27일 울산 공연을 시작으로 1120일부터 내년 113일까지 삼성역 KT&G 상상아트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에 출연, 뮤지컬에 도전한다.

 

그리고 이미 촬영을 마친 영화 코알라20131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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