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カ国」韓国代表が訪中へ=北朝鮮ミサイル抑止で協調

2012.11.29 09:27:27

【ソウル時事】韓国外交通商省は28日、北朝鮮核問題をめぐる6カ国協議の韓国首席代表、林聖男・平和交渉本部長が29、30の両日、北京を訪問し、武大偉・朝鮮半島問題特別代表らと会談すると発表した。
 発足したばかりの習近平新指導部の対北朝鮮政策について意見交換する。また、北朝鮮が長距離ミサイル発射準備の動きを見せていることから、抑止に向けた対応策を議論するとともに、中国に対し北朝鮮への働き掛けを求めるとみられる。 

 

時事通信 11月28日(水)18時17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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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국"한국 대표가 방중 = 북한 미사일 억제 협조

 

서울 시사 한국 외교 통상부는 28일 북한 핵 문제를 둘러싼 6 자 회담 한국 수석 대표 임정남 평화 교섭 본부장 29 ~ 30 양일간 베이징 방문, 우다웨이 · 한반도 문제 특별 대표들과 회담한다고 발표했다.
출범한지 얼마 안된 시진핑 새 지도부 대북 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또한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 준비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억제를위한 대응책을 논의하고, 중국에 대해 북한의 움직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시사통신11월28일(수)18시17분 배신  

 

 

 

 



キム・ヒョンジン 기자 khj@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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