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임영규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9일부터 사흘 동안 홍콩에서 열리는 ‘한은-국제결제은행(BIS) 공동 개최 고위급 세미나’에 참석한다고 7일 한은이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김 총재가 ‘BIS 아시아지역협의회’ 의장 자격으로 BIS와 공동으로 여는 첫 번 행사이다.
BIS 아시아지역협의회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중앙은행과 BIS 간 상호 이해증진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1년 3월 창설된 기구다.
[kjtimes=임영규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9일부터 사흘 동안 홍콩에서 열리는 ‘한은-국제결제은행(BIS) 공동 개최 고위급 세미나’에 참석한다고 7일 한은이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김 총재가 ‘BIS 아시아지역협의회’ 의장 자격으로 BIS와 공동으로 여는 첫 번 행사이다.
BIS 아시아지역협의회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중앙은행과 BIS 간 상호 이해증진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1년 3월 창설된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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