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湾で民間団体が「慰安婦」連帯会議

2012.12.11 09:31:29

 台湾や韓国、日本などの人権団体などが参加し、慰安婦問題を話し合う民間団体主催の「アジア連帯会議」が台北市内で9日から開かれ、日本政府に謝罪や補償などを求める決議を10日、採択した。同会議の台湾での開催は初めて。会議初日の9日には馬英九総統も出席し、「日本政府は今に至るまで歴史と向きあい、誤りを認めようとしていない」などとあいさつした。会議では資料館建設なども話し合われた。(台北 吉村剛史)

 

産経新聞12月11日(火)7時55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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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민간 단체가 '위안부'연대 회의

 

대만이나 한국, 일본 등 인권 단체 등이 참여하여 위안부 문제를 논의하는 민간단체 주최 '아시아 연대 회의'가 타이페이에서 9일부터 열려, 일본 정부 사죄와 보상 등을 요구하는 결의를 10 채택했다. 이 회의가 대만에서 개최 되는것은 이번이 처음. 회의 첫날인 9일에는 마 잉주 총통 참석,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 역사를 마주보며 잘못을 인정하려 하고 있지 않다" 등과 같이 인사를 했다. 회의에서는 자료관 건설 등도 논의됐다. (타이베이 요시무라 타케시)

 

산케이신문12월11일(화)7시55분 배신 

 

 

 

 

 

 

 



キム・ヒョンジン 기자 khj@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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