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大統領選、接戦のまま終盤戦…19日投開票

2012.12.14 15:07:03

 【ソウル=中川孝之】19日投開票の韓国大統領選は終盤に入り、最大野党・民主統合党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候補(59)が、与党セヌリ党の朴槿恵(パククンヘ)候補(60)を激しく追い上げている。

 文氏が街頭演説などで元ソウル大教授の安哲秀(アンチョルス)氏(50)の支援を受けているためで、13日発表の世論調査では、朴氏に0・5ポイント差まで迫ってきた。

 文氏は、世論調査機関リアルメーターの最新調査で0・5ポイント差に縮め、東亜日報によると、別の七つの調査でも6・8~0・9ポイント差で朴氏を捉えている。

 文、安両氏は13日、中部・大田の繁華街で3度目となる共同遊説を行った。文氏の逆転には浮動層の取り込みがカギで、安氏は「『安哲秀が出馬辞退したから投票しない』という人がいれば(文氏への)投票をお願いして」と呼び掛け、文氏は「安氏と組めば政権交代できる」と訴えた。

 

読売新聞 12月14日(金)14時9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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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선, 접전인 채로 종반전 ... 19일 투개표

서울 = 나카가와 타카유키 19일 투개표 한국 대선은 막판 들어 최대 야당인 민주 통합당의 문재인후보 (59) 여당인누리당의 박근혜후보 (60 ) 격렬하게 따라 잡고있다.

문후보 가두연설 등으로 전 서울대 교수인 안철수 (50)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13일 발표 한 여론 조사에서 박후보에게 0.5 %차이까지 쫓아왔다.

문후보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 최근 조사에서 0.5 % 차이 까지 좁혀 동아일보에 따르면, 다른 7개의 조사에서도 6.8 ~ 0.9% 차이로 박후보 누르고 있다.

, 두사람은 13일, 중부 · 대전 번화가에서번째로 공동 유세를했다. 문후보 역전에는 부동층의 혼잡이 키워드로 안후보는 ""안철수 출마 사퇴했기 때문에 투표하지 않는다 "는 사람이 있으면 (문후보) 투표 부탁한다' 라고 성원을 부탁해, 문후보 "안씨 합치면 정권을 교체 할 수있다"고 호소했다.

 

요미우리신문 12월14일(금)14시9분 배신  

 

 

 

 

 

 



キム・ヒョンジン 기자 khj@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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