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임영규 기자] 금융감독원은 26개 금융회사와 함께 24일 서울광장에서 구세군에 성금 6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방한복, 방한화, 연탄, 전기장판, 전통시장 상품권 등 소외계층의 의식주를 해결하는 데 쓰인다.
성금을 낸 금융회사는 은행 9곳, 생명보험사 7곳, 손해보험사 4곳, 증권사 5곳, 카드사 1곳 등이다.
[kjtimes=임영규 기자] 금융감독원은 26개 금융회사와 함께 24일 서울광장에서 구세군에 성금 6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방한복, 방한화, 연탄, 전기장판, 전통시장 상품권 등 소외계층의 의식주를 해결하는 데 쓰인다.
성금을 낸 금융회사는 은행 9곳, 생명보험사 7곳, 손해보험사 4곳, 증권사 5곳, 카드사 1곳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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