グーグル会長「北は取り残される」

2013.01.11 10:19:51

米国のリチャードソン前ニューメキシコ州知事とともに、北朝鮮を“私的”に訪問したインターネット検索最大手グーグルのシュミット会長は10日、経由地の北京の空港で「今こそスタートするときだ。さもなければ(経済的に)取り残される」と述べ、北朝鮮にインターネットの開放を迫った。リチャードソン氏は、北朝鮮側は米国、韓国との関係改善を望んでいたと語った。

 

7日に平壌入りしたシュミット氏らは当局者との会談で、核・ミサイル問題を取り上げたほか、拘束中の米国人の早期解放を働きかけたという。金正恩第1書記とは面会できなかったとしている。(北京 川越一)

 

産経新聞 1月11日(金)7時55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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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회장 "북한 남겨질 것"

미국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와 함께 북한 "사적"으로 방문한 인터넷 검색 최대 기업 구글 슈미트 회장은 10일, 경유지 베이징 공항에서 "지금이야말로 시작하는 이다. 그렇지 않으면 (경제적으로) 남겨질 것  "이라 북한 인터넷의 개방 강요했다. 리처드슨은 북한 측은 미국, 한국과의 관계 개선 희망하고 있다 고 말했다.

7일 평양에 도착한 슈미트 일행은 당국자 회담에서 · 미사일 문제를 거론했고, 구속중인 미국인 조기 석방 촉구했다. 김정은 제1서기와는 만나지 못했다고했다. (베이징 카와고에 하지메)

 

산케이신문 1월11일(금)7시55분 배신

 

 

 

 

 

 

 



キム・ヒョンジン 기자 khj@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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