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の犯行と発表=12年の大手紙ハッキング―韓国警察庁

2013.01.16 17:24:16

【ソウル時事】韓国警察庁は16日、大手日刊紙の中央日報のホームページ(HP)がハッキングを受け、改変される事件が2012年6月にあり、北朝鮮の犯行だったと発表した。北朝鮮の仕業と判明した韓国へのサイバーテロは5件目。


この事件では、中央日報HPの画面が改変されただけでなく、新聞製作システムの一部データも削除された。ハッカーが同社のシステムにアクセスし始めたのは12年4月ごろで、北朝鮮軍が「聖戦」として、李明博政権や同社とは別の韓国メディアを挙げ「特別行動を開始する」と警告した時期とほぼ一致している。 

 

時事通信 1月16日(水)16時43分配信 

================================================ 

 

북한 소행으로 발표 = 2012 주류신문사 해킹 - 한국 경찰청

서울 시사 한국 경찰청은 16일 주요 일간지인 중앙일보 홈페이지 (HP) 해킹 받아 조작된 사건이 2012 6 있었고, 그것은 북한 범행이었다고 발표했다. 북한 소행으로 판명 된 한국 사이버 테러는이번이 5번째.

사건 중앙일보 HP 화면이 변경되었을뿐 아니라 신문 제작 시스템 일부 데이터 삭제됐다. 해커 회사 시스템 액세스하기 시작한 것은 2012 4월경 북한군 "성전"으로서,  이명박 정권과 중앙일보와는 다른 한국 미디어 들어 "특별한 행동 시작한다"고 경고시기와 거의 일치하고있다.

 

시사통신 1월16일(수)16시43분 배신

 

 

 

 

 

 



キム・ヒョンジン 기자 khj@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