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総領事館も開設…“中国天下”になりつつある済州島

2013.01.21 09:28:03

韓国での語学留学仲間で韓国女性と結婚していた友人が、日本で定年退職した後、夫人の故郷の済州島で過ごすことになったと電話してきた。済州島は韓国最南端の風光明媚(めいび)なリゾート地で、老後のシルバーライフにいいと人気だ。

ところがこの島にも中国が押し寄せている。人口50万人ほどのところに100万人を超す中国人観光客が訪れ、土地購入や開発投資などでチャイナマネーが流入。外国機関は日本総領事館だけだったが昨年、中国総領事館も開設された。

日本には済州島出身の在日韓国人が約10万人いて関係が深いが、日本人観光客は年間20万人に満たない。済州島も今や日本に代わって“中国天下”になりつつある。

済州島当局が投資誘致に積極的なため中国警戒論はまだ聞かれないが、上海からは飛行機で1時間。中国はすぐそこだ。13世紀の鎌倉時代、朝鮮半島(高麗)も支配したモンゴル族の元(げん)(中国)は当初、済州島を日本侵攻の前進基地に考えた。済州島を支配した元に対し地元での抵抗の歴史を伝える「抗蒙記念館」というのが済州島にある。

この元が高麗を手先に日本に押し寄せたのが「元寇(げんこう)」だが、最前線で無慈悲に侵略された九州沖の対馬にはその歴史を伝える「元寇記念館」があるのかどうか気になる。(黒田勝弘)

 

産経新聞 1月19日(土)14時27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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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총영사관 개설 ... "중국 천하" 가 되고있는 제주도

한국에서 어학연수 동료로 한국 여성과 결혼 친구 일본에서 정년 퇴직 한 후 부인 고향인 제주도에서 보내게 됐다고 전화왔다. 제주도는 한국 최남단 경치좋은 휴양지로 노후 실버 라이프 좋다고 인기다.

그런데, 중국이 몰려 들고있다. 인구 50만명 정도의 거리에 100명이 넘는 중국인 관광객이 방문, 토지 구입 개발 투자 등으로 차이나 머니 유입. 외국 기관은 일본 총영사관 뿐이었지만 지난해 중국 총영사관 개설되었다.

일본에는 제주 출신 재일 한국인이 10만명이나 있아 관계가 깊지만, 일본인 관광객은 연간 20만명 못 미친다. 제주도도 이제 일본 대신 "중국 천하 '가 되고있다.

제주도 당국이 투자 유치 적극적이기 때문에, 중국 경계론 아직 듣고 있지 않지만, 상하이에서 비행기로 1 시간. 중국은 바로 가까운 위치에 있다. 13세기 가마쿠라 시대, 한반도 (고려) 지배 몽골족 (현) (중국) 당초 제주도를 일본 침공 전진 기지로 생각했다. 제주도 지배 현지에서 저항 역사를 전하는 "항몽 기념관"이라는 제주도있다.

원이 고려를 손끝 일본을 밀어닥친것이  "원구 (원본)"지만, 최전선에서 무자비하게 침략 규슈 앞바다 대마도에는 역사를 전하는 "원구 기념관 '이 있는지 여부 궁금하다. (쿠로다 카츠히로)

 

산케이신문 1월19일(토)14시27분 배신 

 

 

 

 

 

 

 



キム・ヒョンジン 기자 khj@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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