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民党の二階俊博総務会長代行が２９日から３日間、韓国・ソウルを訪問する。韓国政府から経済交流や革新的な商品開発などに貢献した財界人らに贈られる「金塔産業勲章」を受章するため。３０日に青瓦台（大統領府）で李明博大統領から授与されるほか、朴槿恵次期大統領との会談も調整している。

二階氏の事務所によると、勲章授与は韓国・麗水で昨年開かれた国際博覧会に際し、日韓交流に尽力したことが評価されたという。

産経新聞 1月28日(月)19時7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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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이씨가 방한. 훈장 수여로, 차기 대통령과 회담도

자민당의 니카이 토시히로 총무회장 대행​​이 29일부터 3일간 한국 서울을 방문한다. 한국 정부에서 경제 교류와 혁신적인 상품 개발 등에 공헌한 기업인들에게 주어지는 "금탑 산업 훈장"을 수여하기 위하여. 30일 청와대 에서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수여되며, 박근혜 차기 대통령과의 회담도 조정하고있다.

니카이씨의 사무소에 의하면, 훈장 수여는 한국 여수에서 지난해 열린 국제 박람회에 즈음하여 한일 교류에 진력 한 것이  평가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