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뱃돈 얼마나 준비해야 할까?

  • 등록 2013.01.29 1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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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1만원’ 중학생 ‘3만원’ 고교생 ‘5만원’

[kjtimes=임영규 기자] 이번 설날에 지갑에서 빠져나갈 세뱃돈은 얼마나 될까? 어린이에게 주는 세뱃돈은 1만원이 가장 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화생명이 임직원 905명을 대상으로 설 세뱃돈 적정 수준을 설문한 결과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는 ‘1만원이라는 답변이 전체의 55%에 달했다.

 

중학생은 3만원(41%), 고등학생은 5만원(38%)이었다. 대학생은 5만원(46%), 10만원(28%) 순이었다. 눈에 띄는 답은 안 줘도 된다’(14%)였다.

 

세뱃돈 주기가 애매한 경우는 취업준비생 조카가 세배할 때가 전체의 22%로 가장 많았다. 새해 가장 듣기 싫은 말로는 결혼해라’ ‘취업해라’ ‘공부 열심히 해라등이 87%나 됐다. 가장 많이 하는 덕담은 건강해라’(55%)였다.

임영규 기자 yklim@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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