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世界一細いLANケーブル、LS電線が開発

2013.03.22 09:33:43

LS電線が20日、世界で最も細い、10ギガビット(Gbps)対応のLANケーブルの開発に成功したと発表した。


海外競合メーカーの製品の外径が7.2~8.0ミリ程度なのに対し、LS電線が開発した製品は7.0ミリと細い。軽く、設置が容易な上、配線に必要なスペースを大幅に減らせるため、工事費の削減効果が期待できる。


LANケーブルの規格は「カテゴリー(CAT)」で示され、一般家庭ではCAT5やCAT5Eが多用される。LS電線の新ケーブルはCAT6Aのハイエンド製品となる。大容量データを10Gbpsの速度で安定して伝送できることから、データセンターや研究所、空港、医療施設などで需要が見込める。国内の主要施設をはじめ、中国や欧州市場の攻略を加速する計画だ。

 

NNA 3月22日(金)8時30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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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에서 가장 얇은 LAN 케이블, LS전선이 개발

LS 전선이 20일 세계에서 가장 얇은 10기가비트 (Gbps)를 지원하는 LAN 케이블 개발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해외 경쟁사 제품 외경 7.2 ~ 8.0 ㎜ 정도인데 반해, LS 전선이 개발 한 제품 7.0 ㎜ 로 얇고, 가볍고 설치가 용이하여, 설치 후 배선 필요한 공간을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공사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있다.

LAN 케이블 규격 "카테고리 (CAT)"로 표시되며, 일반 가정에서는 CAT5 CAT5E 많이 사용된다. LS 전선 새로운 케이블 CAT6A 하이 엔드 제품이다. 대용량 데이터 10Gbps 속도로 안정되어 전송 할 수있어 데이터 센터 연구소, 공항, 의료 시설 등에서 수요가 예상된다. 국내 주요 시설 비롯해 중국과 유럽 시장 공략 가속화 할 계획이다.

 

NNA 3월22일(금)8시30분 배신

 

 

 

 

 

 

 

 



キム・ヒョンジン 기자 khj@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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