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S 갤러리아 와이키키, 마리-샹탈 신생아 신상품 선봬

2013.04.15 23:58:27

 

[KJtimes=유병철 기자] DFS 갤러리아 와이키키 내 2층에 위치한 영국 고급 아동 브랜드 마리-샹탈에서 신생아를 위한 신상품 겟 레디 포 베이비를 선보인다.

 

신생아에게 꼭 필요한 8가지 상품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영국 왕실의 로열 베이비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기획됐다.

 

천사 날개를 단 독특한 디자인의 일체형 유아복 엔젤윙 원시, 캐시미어 혹은 면 소재의 엔젤 윙 카디건, 페루산 피마면 소재의 잠옷, 신생아들의 필수 아이템 턱받이, 산양모머리 빗 등이 있다.

 

가격은 $56부터 $136까지 다양하다. 마리-샹탈 DFS 갤러리아 와이키키 매장은 신생아 용품과 아동복뿐만 아니라 결혼식과 가족모임 등 특별한 날을 위한 드레스 및 정장도 선보이고 있다. DFS 갤러리아 와이키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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