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에 따르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지난 일주일 동안 1.64% 상승했다. 지난 10일 버냉키 의장의 발언으로 양적완화 출구전략 우려가 진정되면서 한 중동안 코스피, 코스닥지수가 올랐다. 특히 삼성전자(005930) 등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해 나갔고, 그 외에 중소형주도 상승했다.
펀드도 모든 유형에서 플러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K200인덱스 펀드가 주간 수익률 2.21%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고 일반주식펀드, 중소형펀드도 각각 1.19%, 0.43%의 수익률을 보였다.
개별 상품별로는 개별 상품별로는 '삼성KODEX조선주상장지수' 펀드가 주간 수익률 7.30%를 나타냈다. 지난해 대비 발주량이 증가하면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어 '미래에셋TIGER은행상장지수' 펀드가 5.88%, 은행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삼성KODEX은행 상장지수' 펀드도 5.87% 올랐다.
전반적으로는 순자산액 100억원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의 국내 주식형펀드 399개의 펀드가 코스피 수익률을 웃돌았다.
한편 해외 주시형 펀드의 수익률도 중국을 필두로 상승곡선을 이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