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한규 기자] 17일 오후 서울 강남역 인근(서초동) 한 빌딩에서 故 하지혜양 진실규명위원회 회원들이 지난 2002년 발생한 경기도 하남시 여대생 공기총 청부살해사건과 관련 영남제분 사위 김 모 변호사의 변호사직 해임과 대국민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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