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40대 나이 믿기지 않는 백옥피부 깜짝

2013.08.20 18:06:40

 

[KJtimes=유병철 기자] 김성령이 40대 나이가 무색할 만큼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여성 버라이어티 스토리온 우먼쇼MC로 활약중인 김성령이 40대 나이가 무색할 만큼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20일 밤 11시 방송될 스토리온 우먼쇼에서는 미인의 조건 중 빠질 수 없는 피부 상태를 확인하는 기계로 MC 김성령의 피부 속을 알아본다.

 

피부과 전문의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여름철에는 피지 분비가 많아져 피부에 여드름이나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박테리아가 쉽게 번식한다고. 하지만 김성령은 놀랍게도 박테리아가 보이지 않는 깨끗한 백옥피부를 자랑해 방청객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김성령은 렛미인 닥터스로부터 매끈한 피부와 예쁜 보디라인으로 요즘 여성들의 워너비라는 말을 듣고 함박웃음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20스토리온 우먼쇼는 외모 때문에 고통 받는 여성들의 콤플렉스 극복 과정을 담은 메이크오버쇼 렛미인에서 아쉽게 탈락했던 출연자들에게 새롭게 변신의 기회를 주는 렛우먼코너가 마련된다.

 

안타까웠던 사연을 뒤로 하고 렛미인 닥터스의 도움으로 아름답게 변신한 이들의 모습에 방청객은 물론 MC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제작진의 전언. 특히 렛우먼들의 사연과 변신한 모습에 큰 감동을 받은 MC 김성령은 우먼쇼제작진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혀 현장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했다는 후문이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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