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전국 335개 그룹홈에 4톤 가량 김치 전달

2013.12.03 09:39:06

 

[kjtimes=김봄내 기자]태광그룹은 3일, 연말을 맞아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 4톤 가량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살 수 있게 7인 이하의 소규모 보호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보호시설.


태광그룹에 따르면 오대산 고랭지 배추와 경북 의성 육쪽 마늘 등 100% 국내산 재료로 담근 김치는 2일 전국그룹홈협의회를 통해 전국 335개 그룹홈에 10∼20kg씩 전달됐다.

한편 태광은 오는 5일 그룹홈에서 보호자 역할을 하는 사회복지사 100여 명을 계열사인 티캐스트에서 운영하는 예술영화 전용극장 씨네큐브로 초청해 일본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를 관람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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