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수제형 어묵'으로 2500억원 어묵시장 공략

2014.12.03 10:36:15

[KJtimes=김봄내 기자]CJ제일제당은 손으로 직접 빚은 삼호어묵 수제형어묵을 통해 2500억원 규모(B2C 기준)의 어묵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의 삼호어묵 수제형어묵은 명태 등 고급생선요리의 재료로 잘 알려져 있는 흰살 생선과 통으로 썰어 넣은 100% 국내산 채소로 만들어 신선하고 건강한 맛이 특징이다. 그 동안 외식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수제어묵을 집에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큰 인기가 예상된다.

 

실제로 본격적인 판매에 앞서 지난달 13~262주간 이마트 4개 점포에서 수제형 어묵을 테마로 한 로드쇼를 진행, 하루 최고 매출수량 1000개 이상을 기록하며 총 17000개에 달하는 판매성과를 거뒀다.

 

 

삼호어묵 수제형어묵은 두부의영양을 담은 두부볼과 달콤한 부드러움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호박고구마’, 뿌리채소의 아삭함과 건강을 담은 우엉’, 건강한 채소로 만든 채소모둠’, 채소로 우려낸 맑은 육수 소스와 6가지 어묵을 담은 모둠전골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두부볼호박고구마’, ‘우엉2980(180g)이고, 채소모둠과 모둠전골은 각각 2980(200g), 3780(267g )이다.

 

CJ제일제당은 삼호어묵 수제형어묵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영업/마케팅활동을 펼쳐 내년에는 100억원 브랜드로 성장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수제형 어묵중심의 시장으로 경쟁 패러다임을 바꿔 확고한 우위를 차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CJ제일제당 삼호어묵 수제형어묵마케팅 담당 박종섭 팀장은 길거리 음식의 대명사였던 어묵 시장은 이제 맛과 품질을 높인 고급화 트렌드, 특히 수제어묵에 대한 소비 열풍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라며 완성된 하나의 요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