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고, 베이징에 중국 6번째 매장 연다

2015.06.29 12:42:51

[KJtimes=김봄내 기자]CJ푸드빌은 29일 중국 베이징 국제 중심업무지구 왕징(望京)에 한식점 비비고(www.bibigo.com)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해말 완공된 대형 복합시설 '왕징 소호(Wangjing SOHO)'에 자리잡은 이 매장은 비비고의 여섯 번째 중국 현지 지점이다.

 

6개의 빌딩이 '' 모양으로 모여있는 왕징 소호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설계한 세계적 건축가 자하 하디드(Zaha Hadid)의 작품으로, 11의 면적에 현재 오피스·레스토랑·쇼핑시설 등이 영업 중이다.

 

비비고 왕징 소호점은 'P2' 빌딩에 입주했고, 같은 건물에 역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 왕징 소호점도 있어 'CJ푸드빌 브랜드 존(ZONE)'을 이루고 있다. 다음달에는 이 건물에 CJ푸드빌 중국 연구·개발(R&D) 센터와 아카데미도 개원할 예정이다.

 

비비고 관계자는 "국제 중심업무지구로 변모하는 왕징에는 모토로라·벤츠 등 글로벌 기업들의 중국 본사가 모여있고 국내 정부 단체와 기업들도 곧 입주할 예정"이라며 "왕징 소호점 개점으로 비비고의 브랜드 인지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비비고는 지난 2010년 처음 베이징에 진출했고, 연내 상하이에도 첫 매장을 낼 계획이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