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전화 2.5버전 출시...편의성 안정성 대폭 개선

2015.12.10 10:51:18

[KJtimes=김봄내 기자]SK텔레콤은 편의성과 안전성을 개선한 음성통화 플랫폼 'T전화'의 다운로드 버전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T전화는 방대한 스마트전화번호부를 기반으로 스팸전화 알림, 화면을 보면서 통화하는 '보이는 통화', 통화중 사진·문서·위치·웹페이지 등을 공유할 수 있어 SK텔레콤 이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T전화는 안드로이드 4.1버전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는 누구나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 앱 마켓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T전화 다운로드 버전에서는 그룹통화 등 일부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

 

T전화 홈 화면에 검색창을 제공하여 바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검색 홈 상단에 인기 검색어 10개를 보여 줌으로써 검색이 보다 쉬워진다. 키패드 화면, 통화종료 화면 등 디자인도 좀 더 세련되게 개선됐다.

 

또한 T전화와 연동되는 연락처도 다양화했다. 기존에는 ‘T연락처만 연동 가능했으나, 이번 업그레이드로 스마트폰 기본 주소록 등 다양한 연락처 앱들과도 연동될 수 있게 됐다.

 

조응태 SK텔레콤 상품기획본부장은 "플랫폼은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에 따라 끊임없이 진화하는 게 생존의 필수 조건이며, T전화는 온 국민의 통화 플랫폼으로 발전을 지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