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야구시즌, 홈런 노리는 식품·외식업계

2016.04.19 13:45:34

[KJtimes=김봄내 기자]2016 프로야구 KBO 리그가 개막했다. 따뜻해진 날씨만큼이나 국내 프로야구 열기도 연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식품·외식업계는 야구팬들의 야심(野心)을 사로잡기 위해 야구장에서 즐기기 좋은 다양한 제품과 각종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홈런을 노리고 있다.

 

BHC는 맥주와 치킨이 동시에 담겨있는 알콜팝을 판매한다. 한입 크기의 순살 치킨과 시원한 맥주를 담은 아이디어 상품으로 간편하게 치맥을 즐길 수 있다. 현재 BHC 매장이 입점돼 있는 부산 사직야구장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등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야구장 전용 제품이다.

 

 

아모제푸드가 운영하는 카페아모제에서도 50cm홈런바게트샌드위치를 판매하며 야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야구장에서만 판매하는 이 메뉴는 야구 회차에 맞춰 9등분으로 커팅해 제공한다. 각종 야채와 햄, 베이컨, 게살, 참치 등 조각마다 각각 다른 메인 토핑을 구성해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어 야구장을 찾은 친구, 연인, 지인과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다.

 

 

미스터피자는 야외활동 맞춤형 메뉴인 홈런박스를 판매 중이다. ‘홈런박스는 미스터피자의 베스트 피자(8종 중 택 1)하프치킨(혹은 스파게티 중 택 1), ‘허니감자로 구성해 하나의 박스 안에 담은 세트메뉴로, 피자, 치킨, 사이드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원하는 메뉴를 한 박스 안에 넣어 야구관람 시 깔끔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여럿이 야외에서 푸짐하게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홈런박스는 최대 8,9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야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드마리스는 두산베어스의 2016시즌 홈경기 이벤트뿐만 아니라 퀸스데이직장인의 날등 특정 데이 이벤트의 참가 상품 등으로 드마리스 식사권을 제공한다.

 

동아오츠카에서는 오로나민C 이벤트를 진행, 야구장 전광판 화면에 모습이 잡힌 관중이 오로나민C 음악에 맞춰 춤이나 응원 등을 진행한 우수자에게는 상품을 지급한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