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사 B회장, 외압 의혹에 당황한 까닭

2012.01.30 10:51:53

통신업계 A사 B회장이 요즈음 고민에 빠져 있다는 소문이 회자되고 있다. 외부청탁 의혹이 그 이유인데 사실 관계를 떠나 이권 개입 의혹으로 발전되면서 당황해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소문에 따르면 시민단체인 C사가 A사의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 사업을 두고 외압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예컨대 C사의 지방 사업소를 운영하는 D회장이 언론사 사주를 잘 알고 지내는 것을 이용해 B회장에게 청탁을 넣었다는 얘기다.

 

그러자 B회장은 C사에게 이 사업의 사업권을 D회장에게 넘기라는 압력을 행사했고 이에 C사 E회장은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이 때문에 소문이 나돌고 있다는 것이다.

 

A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사업권은 압력행사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면서 “B회장이 아무리 청탁을 받았다고 해도 그 청탁을 들어줄리 만무하다”고 일축했다.

 

관계자는 이어 “사업권을 둘러싼 내부 문제인 것 같다”며 “이권 싸움을 가지고 B회장을 걸고넘어진다면 회사 차원에서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KJtimes=임영규 기자> 



임영규 기자 기자 lyk@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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